제안 제목 : 神仙신선마을 만들기 : 영광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자치 단체 환영!!!
제안자: 김동제
생년월일: 1952년 9월 12일
주소: 영광군 대마면 영장로 30-25
E/m : d05787@hanmail.net
내고향 영광부터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평생건강을 위한 간단한 운동법과 마사지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까치발로 매일 1분 정도 방에서 수시로 걸으시거나 뛰십시오
이것만 지켜도 전남에 의대신설 필요없습니다.
치매도 목의 림프절을 잘 마사지해주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만
발끝까지 피가 잘 통하면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2. 다리일자벌리기 등 유연성 운동을 생활화하십시오
신선이 되는 가장 기본 스트레칭이며, 가능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에 아주 천천히 다리를 일자로 벌리십시오. 다음은 벌리기가 엄청 수월해집니다.
3. 맨발로 주 1~3회 정도 100m, 500m, 1000m, 5000m 걷거나 조깅하십시오. 5000m 정도되면 암도 사라질 것입니다.
물무산 황토길이 있지만 내 집에서부터 도로를 타고 하십시오, 아니면 학교 운동장도 좋습니다.
걷기 운동보다 5배 10배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4. 문틀에 철봉대를 설치하여(5만원 미만 인터넷 구매) 두 팔로 잡고 매단체 밑으로 발차기를 10~100회 하십시오)- 나이들어도 키가 줄지 않고 어린이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5. 하체근력단련으로 기마자세에서 허리는 곧바로 펴고, 허벅지를 평행으로 한 다음 그 자세를 10초~300초 유지하십시오.- 나이들수록 움직이지 않는 운동이 근육.근력을 강화시켜주고 관절의 마모를 줄여줍니다.
슬라이딩기구를 이용하여 팔목, 어깨, 허리, 복근을 단련하십시오
6. 어깨강화 및 복근강화를 위하여 스포롤릭AB슬라이드 롤아웃 복근운동기구(인터넷 구매 시 1만원 정도)로 내가 뻗을 수 있는 최대치에서 1~100초 동안 참으십시오- 어깨가 튼튼해짐은 물론 복근이 탄탄해집니다.
호~~~ 날숨, 흡~~~~들숨
7. 복식호흡의 생활화: 호흡할 때 호~ 때 아랫배가 깊이 들어가고 흡~ 할 때 배가 풍선처럼 나오게 한다.- 오장육부 활성화.
8. 명상과 참선: 만 병이 마음으로부터 옵니다. 즉 근심 걱정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명상과 참선이 생활화되어야 며, 명상은 한 생각을 깊게하는 것이고 참선은 그 한 생각까지도 소멸되는 무념무상, 삼매의 경지로 해탈의 경지, 신선의 경지입니다.
삼매에 들면 입에서는 옥침, 달고 상쾌한 맛의 침은 만병을 고치는 감로수입니다.
삼매의 경지는 무념무상으로 단 하룻만에 터득할 수도 있습니다.
삼매의 경지에서 노니는 분들이 인생 최고의 삶, 해탈의 경지로 공자님 고희에 터득하신 “종심소욕”을 터득한 것입니다.
해탈한 신선들을 제가 태어난 본향산신님 태청산산신님의 명기와 정기로 양성해 갈 것입니다.
치매 같은 것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치매 환자 확 줄이고 건강보험금 지출 줄이면서 노인의 활기찬 삶으로 영광이 신선마을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이 세계만방에 전파되면 태청산 자락은 신선마을 촌락으로 꾸며질 것입니다.
신선마을 만들기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득이 많은 project 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선법수련 1부, 2부를 마치면 거의 모든분들이 엄마손은 약손 氣치유능력자로 ki-healing master로 세계만방을 누비게 될 것입니다.
만일 제 제안이 받아들인다면 상금 전액은 수련법을 간단히 책자로 만들어 군 각 가정에 배부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군의 정책으로 보건복지부에 제안하여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립니다.
제 개인이 복지부에 위 내용을 올리는 것보다는 영광군차원에서 대처해주셨으면 합니다.
치매 원인을 한국의사분께서 밝히셨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좋은 마사지법은 물론 만병의 근원을 터득한 사람으로써 만병을 다스리는 지압, 마사지 법, 섭생에 대하여 차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나 카페를 잘 보시면 다 나와있습니다.
선법 1부 1단계 무료 열람가능합니다.(온라인선법수련은 월 45000원)
이러한 신선들의 터전을 영광에서 이루고자 합니다.
제 나이 52년생 용띠로 73세입니다.
저는 선법을 시작한 후로 감기약을 먹어본 적이 없으며 코로나19 환자 기치유를 했지만 저는 아직까지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지난 토요일 8.10일 토요일 뜨거운 날씨속에서도 맨발조깅을 집(영광기치유센터)에서 대마서교를 지나 화와정류소까지 왕복 약 4km를, 평소에는 막해교까지 매주 토요일 8km 달리기(조깅수준)를 95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