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의 만성통증 특히 chronic synovitis에 대하여 몰입중
synovial membrain(A, B, C cell), synovial fold, synovial villi, synovial fluid, blood supply, nerve innervation, 활액막의 재생, 노폐물제거 등을 이해해야 그들의 병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anic bird....
Synovial tissue is sterile and composed of vascularized connective tissue that lacks a basement membrane. Two cell types (type A and type B) are present: Type A is derived from blood monocytes, and it removes the wear-and-tear debris from the synovial fluid. Type B produces synovial fluid. Synovial fluid is made of hyaluronic acid and lubricin, proteinases, and collagenases. Synovial fluid exhibits non-Newtonian flowcharacteristics; the viscosity coefficient is not a constant and the fluid is not linearly viscous. Synovial fluid has thixotropic characteristics; viscosity decreases and the fluid thins over a period of continued stress.[4]
Normal synovial fluid contains 3–4 mg/ml hyaluronan (hyaluronic acid), a polymer of disaccharides composed of D-glucuronic acid and D-N-acetylglucosamine joined by alternating beta-1,4 and beta-1,3 glycosidic bonds.[5] Hyaluronan is synthesized by the synovial membrane and secreted into the joint cavity to increase the viscosity and elasticity of articular cartilages and to lubricate the surfaces between synovium and cartilage.[6]
Synovial fluid contains lubricin secreted by synovial cells. Chiefly, it is responsible for so-called boundary-layer lubrication, which reduces friction between opposing surfaces of cartilage. There also is some evidence that it helps regulate synovial cell growth.[7]
Its functions are:
reducing friction by lubricating the joint, absorbing shocks, and supplying oxygen and nutrients to and removing carbon dioxide and metabolic wastes from the chondrocytes within articular cartilage.[citation needed]
It also contains phagocytic cells that remove microbes and the debris that results from normal wear and tear in the joint.
3가지 관절의 분류
1) 섬유관절 - 머리뼈, 치아관절
마주보는 관절 사이 구조물이 섬유조직(fibrous tissues)으로 두 뼈 사이의 거리에 상관없이 두 관절면을 섬유조직이 강하게 이어주고 있어 뼈 사이의 움직임은 거의 불가능하다. 섬유관절은 유형에 따라 다시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인대결합(syndesmosis), 봉합(sutures) 및 못박이관절(gomphosis)이 그것이다. 인대결합은 두 뼈 사이가 약간 떨어져 있어 거리가 있지만 인대(ligaments)라고 하는 결합조직에 의하여 이어져 있는 형태인데(예: 머리뼈의 붓목뿔인대 stylohyoid ligaments, 아래팔의 노자인대결합 radiolnar syndesmosis) 두 뼈 사이의 움직임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봉합은 머리뼈 사이의 대표적인 연결 형태로서 짧은 인대가 두 관절면 사이에 들어 있어 이 형태 역시 뼈 사이 의 움직임은 전혀 없다(예: 시상봉합 sagittal suture). 못박이관절은 위턱뼈나 아래턱뼈에 박혀있는 이(치아)의 관절이다.
2) 연골관절 - intervertebral symphysis, pubic symphysis
두 뼈 사이에 들어 있는 구조물이 섬유조직 대신에 연골(cartilages)일 때 그 형태의 관절을 연골관절(cartilaginous joints)이라고 하며 유리연골결합(chondrosis)과 섬유연골결합(symphysis)으로 나눈다. synchondrosis는 sternal synchondrosis, spheno-occipital synchondrosis가 대표적인 예이다. 장골의 골단(epiphysis)과 골간(diaphysis) 사이를 잇고 있는 연골판인 뼈끝 연골(epiphyseal cartilage)도 이 경우에 들어간다.
이 유리연골 형태의 관절에서는 움직임이 없고 또 성장 후에는 연골이 뼈로 바뀌게 되는 일과성인 관절이다. 섬유연골결합(symphysis)의 예로는 intervertebral symphysis, pubic symphysis 등이 속한다. 섬유연골결합은 관절면에 얇은 유리연골판이 있고 그 사이에 섬유연골판이 끼어 있으므로 약간의 움직임이 허용되며 운동의 정도는 이 섬유연골의 성질에 따라 달라진다.
3) 윤활관절
관절낭에 의하여 둘러싸인 관절강 속에 활액이 들어 있는 구조로 관절낭의 겉은 결합조직의 섬유막(fibrous capsule)으로 되어 있고 속은 윤활막(synovial membranes)에 의하여 싸여 있다. 활막은 섬유보다는 세포성분이 많은 막으로서 혈관을 가지고 길게 늘어나 있는 상태는 이것을 윤활주름(synovial folds)이라고 하고 육안적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주름을 윤활융모(synovial villi)라고 한다.
윤활관절강 내에 연골이 판모양으로 되어 관절공간을 완전히 두 칸으로 나누는 곳을 관절원반(articular disc)라고 하고(예: 턱관절 temporomandibular joints) 쐐기 모양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되어 부분적으로 공간을 메꾸고 있을 때는 이것을 반월판(articular meniscus)이라고 한다(예: 무릎관절 knee joints).
[해부학총론]-백상호. 첫째판. 군자출판사
무릎의 구조
<서재현 통증의학과> <정형외과학>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낭은 외측의 섬유층, 내측의 활막층으로 구성된다. 외층은 신경지배를 받는 많은 수용체가 있으나 혈관분포가 적고 내층의 활막은 혈관분포가 발달한 대신 신경지배는 적다.
Fig 7. Schema of synovial innervation and location of neuropeptides in the synovium of osteoarthritis of the knee. The schema shows the distribution of neural elements and the location of neuropeptides in synovial tissue of medial compartmental osteoarthritis of the knee. Substance P(SP) and calcitonin gene related peptide (CGRP) are distributed widely in most nerve fibers and especially in main locations that are peripheral nerve terminals in the subsynovial tissue. The location of neuropeptide Y (NPY) is closely related to vascular trees. Vasoactive intestinal peptide (VIP) exists in the neural network around a large vessel.
From: Saito: Clin Orthop, Volume 376().July 2000.172-182
활막
- 활막은 1~3mm 두께이며 내층(내막)과 심층(하내막)으로 이루어진다.
- 내막 내에는 활액막 세포가 2~3층 분포하며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분열하지 않으나 외상 또는 활액막제거술 후 활액막의 재생이 일어날 수 있다.
- 관절의 면역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작용하는 세포로 구성되어 세포매개 면역 및 체액성면역 모두에 관여한다.
- 활액막에는 모세혈관과 림프관이 있어 노폐물을 제거하며 막내에 분포하는 신경은 유해자극에 대한 피드백과 혈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1) A형 활액막 세포는 거식세포이며 활액막 세포의 약 1/3을 차지하고 관절강에 인접한 곳에 위치한다. 관절의 주된 염증세포로서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활동도가 낮게 조절되어 있다. 그러나 일단 활성화되면 관절을 파괴하거나 조직 손상의 회복을 이끄는 염증반응의 주체가 된다.
2) B형 활막세포는 내막의 기저부에 분포하며 활액을 생산하여 관절 내 전해질 및 용해질이동을 조절한다.
3) C형 활막세포는 A형 및 B형 세포의 미분화 전구 세포로 활막 세포의 1%.
- 하이알우론산과 세포간 부착물질, 혈관세포 부착물질 등은 활막세포, 하내막 세포 및 내피세포 사이에 신호 전달 체계를 이루어 활막의 기능과 조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하내막은 섬유조직 또는 지방조직으로 구성되며 지방세포, 미분화 간엽세포, 비만세포, 거식세포, 섬유모세포, 형질세포 등이 분포한다.
활액
- 활막의 융모(B형 활액세포l)에서 분비되는 활액은 약 2~3ml 정도.
1) 관절연골을 확산에 의해 영양공급.
2) 관절 연골면 사이의 마찰을 줄이며 활막과 관절면 사이의 유착을 방지.
3) 보행 압박에 힘을 분산하는 쿠션역할.
- 관절의 혈관이 없는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특히 연골은 주로 활액의 확산과 생리적 부하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는다. 하이알우론산과 당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루브리신은 관절을 윤활하는 작용을 한다.
- 혈장 농도의 1/3 가량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섬유소원이 없기 때문에 활액에서는 혈액응괴가 나타나지 않는다. 나이, 성별, 관절부종, 관절염 등이 삼투압평형을 바꿈으로써 활액에서의 단백질 농도를 변화시킨다. 활막간질압, 활액의 압력 및 혈장 삼투압과 세동맥 정수압 사이의 변화에 의해 활액량이 변화된다.
활막의 손상
- 연골과 골의 손상 및 붕괴는 관절강 내에 파손으로 인한 생성물과 미립자 양을 증가시킨다. 이 물질들은 활액막의 식세포에 의해 제거되는데 이로 인해 활막이 비후되고 증식된다.
- 조직학적 염증반응은 서로 유사하나 골관절염의 활액막염은 연골파손의 결과이고, RA의 활액막염은 관절파괴의 원인이다.
- 증가된 효소의 활성도(?)와 더불어 활액막의 영양공급 기능장애는 관절염의 만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비후, 증식된 활액막은 관절 내로 확장되어 외상을 입는데 관절내 출혈, 활액막의 hemosiderin 침착 등으로 알 수 있다.
- 손상된 관절의 활액에서 하이알우론산은 현저히 줄고 활액의 전체적인 양은 증가하여 점도의 전형적인 감소를 일으킨다. 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에서는 하이알우론산의 양이 증가하여 점도가 아주 높아진다.
관절낭
윤문상의 강한 교원질 섬유로 구성되며 주변의 인대와 건에 의해 강화된다. 이 결합조직으로부터 관절낭과 활액막의 외층으로 신경과 혈관이 들어가 분포한다.
반월판
교원질(90%는 제 1형 교원질-섬유연골), 8~13%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다. 무릎 부하의 50%를 전달하는데 반월상 연골이 없을 때는 약 2~3배 관절연골에 압력을 받게된다.
** 연골의 분류
①초자연골; 관절연골, 늑연골, 비연골, 후두연골, 기관지연골...
②탄성연골; 외이, 이관, 후두개
③섬유연골; 인대나 건의 골부착접, 추간판, 치골결합부, 원형인대... 섬유조직과 초자연골의 중간단계
④골단판; =성장판, 장골의 길이및 직경을 성장시킴. 성장의 완료와 함께 소실되어 완전히 골질로 연결된다.
관절연골
활막관절을 이루는 장골의 말단은 부드럽고 스폰지 형태의 연골하골이 유리연골에 의해 덮여있다. 연골은 평균 2~4mm 두께이며 신경이나 혈관, 림프관이 없고 65~80%가 수분이며 세포외기질(II형 교원질, 유리연골, 프로테오글리칸스)과 아주 적은 수의 연골세포가 교원질 내에 존재한다. 연골세포는 성장인자, IL, 약물, 기계적 하중이나 정수압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대사율이 변화한다. 연골에 주어지는 장력에 대한 저항은 교원질에서 비롯하며 압축력에 대한 저항은 단백다당에서 비롯한다.
정상적인 연골에서 기질의 합성과 변형의 균형이 정교하게 조절되지만 골관절염에서는 이러한 균형이 파괴되어 합성과 변형이 모두 증가한다.
** 연골손상의 분류
① 좌상; 관절면의 육안적 손상을 주지 않는 과도한 충격의 외상이나 반복적인 부하가 관절면에 가해지면 연골기질의 이상을 초래하여 단백다당의 감소, 수분 함량 증가와 교원질 섬유망 파괴를 유발한다.
② 연골손상; 연골에 국한된 육안적 손상이 있는 경우 연골 조직 복구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③ 골연골손상; 연골하골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섬유소 응괴가 일어나고 염증반응이 시작된다. 연골하골의 출혈은 혈종을 만들어 손상부위를 채우고 섬유소 응괴를 형성하여 혈소판에서 혈관작용성 매개물질, 성장인자, 사이토카인 등이 유리된다. 수상 후 6~8주가 지나면 연골 손상 부위에서 연골세포와 유사한 세포와 기질성분이 나타나며 골손상 부위에서 미성숙골과 섬유조직 등이 관찰된다. 재생된 연골조직은 초자연골과 섬유연골의 중간적인 형태로 정상적인 관절 연골의 구조를 나타내지 못한다.
연골과 골관절염 진행의 병태생리학
- 연골기질은 분해/ 합성효소가 낮은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어 연골량 및 유연성, 탄성을 유지하는 역학적 리모델링 상태이다. 그러나 연골의 팽창성과 탄력을 유지하는 프로테오글리칸스와 교원질이 기질 분해효소 과잉에 의해 손실되며 골관절염이 발생한다. 즉 골관절염은 연골에서 합성과 분해의 불균형에 의한다 볼 수 있다.
연골의 합성에 관여; 항염증사이토카인, TIMPs(기질금속단백분해효소 저해인자 - Tissue Inhibitor of Matrix matealloproteinases), 성장인자, 교원질합성, 프로테오글리칸 합성
분해: 염증전구사이토카인, 기질금속단백분해효소(collagenase, stromelysins, galatinases), 프로스타글란딘, 산화질소
MMPs; 활막세포와 연골세포에서 생산되며 교원질 분해효소, 스트로멜리신, 젤라틴분해효소 등으로 나뉜다. MMPs의 합성과 활성화는 여러 단계로 엄격히 조절되는데 일단 활성화되면 골관절염 상태에서는 기질금속단백분해효소의 합성이 급증하지만 TIMPs의 분비는 감소한다. 연골기질의 주요성분으로서 프로테오글리칸인 Aggrecan은 특수한 MMPs의 일종인 aggrecanase에 의해 분열된다.
관절염 병인에 따른 3단계 과정
1단계
- 연골기질의 단백분해 파괴, MMPs 증가
- TIMPs 등의 길항물질이 생산되나 단백분해 효과를 상쇄할 만큼 충분하지 못함
2단계
- 연골표면 세동, 미란이 있으며 활액 내로 프로테오글리칸과 교원질 조각 유리
3단계
- 연골의 파괴 산물이 활막의 만성적인 염증 유발
- 활막 대식세포에서 IL-1, TNF-α와 MMPs 등의 사이토카인 생산, 염증전구물질 증가
- 관절구조 변형, 관절표면에 스트레스 가중
침해수용성 자극은 척수의 dorsal root afferent synapse를 거쳐 spinothalamic
tract을 통해 상행한다. 중추에 전달되는 자극량은 heterotopic inhibitory neurons과 descending inhibitory interneuron의 상호작용에 의해 조절된다.
Heterotopic stimuli는 광범위유해억제조절 (DNIC; diffuse noxious inhibitory control)의 기전에 의해 신체의 다른 부위를 지배하는 neurons에 의해 발생하며 spinal interneurons의 descending inhibitory system은 nociceptive input을 tonically 조절한다.
이러한 tonic inhibition of nociceptive input에 장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만성 통증 증후군의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OA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불명확하다.
염증은 통각의 생성에 중추와 말초 양면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염증 상황에서 다양한 염증성 cytokine이 침해수용성 신경의 민감도를 높여 input이 증가한다.
sensory neurons의 수용체영역이 확장되어 침해수용성 자극의 input이 늘어나는 기전과 침해수용성 자극에 대한 역치가 떨어지는 기전으로 나눌 수 있다.
Thus, a stimulus that was previously innocuous becomes painful. A clinical example would be the tendency for persons with gout to note during a gout attack that mild skin pressure is painful.
일시적으로 receptor field의 확장이 환부 이외의 영역에 까지 미치는 경우 bilateral sensitivity를 유발할 수 있다.
There is evidence that in osteoarthritis there is abnormal sensitivity to pain and noxious stimulation. In a series of experiments, Le Bars and Villanueva examined patients with painful hip osteoarthritis and a similar number of age-matched controls and found that the threshold for pain induction was lower for those with osteoarthritis. This was present in both unaffected limbs and affected limbs when blood pressure cuffs were blown up to a painful level. There was also a tendency to note sensitivity to innocuous warmth and cold in patients with painful hip osteoarthritis.
These differences between patients and controls were eliminated by 3 months after the patients underwent hip replacement.
Repeat quantitative sensory testing showed there were no longer any differences in pain thresholds, and a marked increase in the thresholds required to induce pain was seen among those who had hip osteoarthritis, suggesting that whatever neurologic abnormality existed as a result of hip osteoarthritis could be eliminated by replacement of the joint
Bradley et al. have confirmed and extended this work, showing that patients with painful knee osteoarthritis have greater pain sensitivity at sites far distant
from the knee than do age-matched healthy controls.
첫댓글 교수님,'무릎 주변 환경을 좋게 하는 것'(유착을 없애주고 정렬을 바로하며, 무부하 혹은 디로드로 움직여주는 것 등)이 연골파괴가 재생을 앞서는 상황을 개선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나요? 그것과는 관련이 없이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통증, 부종 등을 제어하는 데만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3가지 관절의 분류
1)섬유관절: 두관절면을 섬유조직이 강하게 이어주고 있어 뼈사이의 움직임은 꺼의 불가능. 인대결합,봉합(머리뼈),못박이관절(치아의관절)
2)연골관절: 두뼈사이에 구조물이 섬유조직 대신 연골일때. 유리연골결합(움직임이거의 없고 성장후 연골이 뼈로 바뀌게되는.), 썸유연골결합(약간의 움직임허용)
3)윤활관절:관절낭에 의하여 둘러싸인 관절강속에 활액이 들어있는구조로 겉은 결합조직의 섬유막, 속은 윤활막.
-무릎의 구조 : 관절을 둘러싸고있는 관절낭은 외측의 섬유층, 내측의 활막층으로 구성. 외측은 신경지배많고 혈관분포 적고 내층은 반대.
-활막:관절의 면역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작용하는 세포로구성.
A형 활액맋세포: 거식세포, 활액막세포의 3분의1차지, 활성화되면 관절파괴나 조직손상회복하는 염증반응의 주체.
B형 활액막세퍼:활액을 생산하여 관절내 전해질 및 용해질이동조절.
cㅎ형 활액마게포: A형 및B형 세포의 미분화전구세포.
-활액:관절연골에 영양공급, 관절연골사이 마찰을 줄이며 활막과 관절면사이 유착방지, 보행압박에 힘 분산 쿠션역할.
-활막의 손상: 연골과 골의 손상 및 붕괴는 관절강내에 파손으로 인한 생성물과 미립자양을 증가시키고 이물질들은 활액막의 식세포에 의해 제고되면서 활막이 비후 증식된다.
-반월판: 무릎부하의 50%를 전달.
-골관절염은 연골에서 합성과 분해의 불균형에 의한다.
*3가지 관절의 분류
-섬유관절- 관절면을 섬유조직이 강하게 연결- 움직임은 거의 불가능- 머리뼈, 치아관절
-연골관절- 관절면 사이에 연골이 위치- 유리연골결합, 섬유연골결
>>유리연골결합 : 움직임이 없고 성장후 연골이 뼈로 대치- epiphyseal cartilage, sternal synchondrosis
>>섬유연골결합 : 관절면에 얇은 우리연골판,그 사이에 섬유연골판- 약간의 움직임허용- intervertebral symphysis, pubic symphysis
-윤활관절- 관절낭에 둘러싸인 관절강속에 활액들어있는 구조- 겉은 섬유막, 속은 윤활막 - TMJ, knee joint
*무릎의 구조
관절낭 외측-섬유층,신경지배많고 혈관분포적음/내측-활막층, 혈관분포발달,신경지배적음
활막 - 1~3mm, 내층, 심층으로 구성, 분열하지않지만 외상이나 수술후 활액막재생가능, 세포매개면역 및 체액성면역 모두에 관여함, 활액막에 모세혈관과 림프관-노폐물제거, 신경은 피드백과 혈행조절
활액 - 확산에의한 영양공급, 마찰줄이고 유착방지, 쿠션역할
반월판 - 무릎부하의 50%전달
관절연골- 2~4mm두께, 신경혈관림프관없고, 65~80%가수분, 세포외기질과 적은수의 연골세포가 교원질내존재
연골손상의 분류 : 좌상/연골손상/골연골손상
# 3가지 관절의 분류
1) 섬유관절 - 머리뼈, 치아관절
- 마주보는 관절 사이 구조물이 섬유조직(fibrous tissues)으로 두 뼈 사이의 거리에 상관없이 두 관절면을 섬유조직이 강하게 이어주고 있음
- 뼈 사이의 움직임은 거의 불가능
2) 연골관절 - intervertebral symphysis, pubic symphysis
- 두 뼈 사이에 들어 있는 구조물이 섬유조직 대신에 연골(cartilages)일 때 그 형태의 관절
- 분류: 유리연골결합(chondrosis)/섬유연골결합(symphysis)
3) 윤활관절
- 관절낭에 의하여 둘러싸인 관절강 속에 활액이 들어 있는 구조
# 무릎의 구조
1) 활막
- 활막은 1~3mm 두께이며 내층(내막)과 심층(하내막)으로 이루어진다.
- 관절의 면역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작용하는 세포로 구성
- 막내에 분포하는 신경은 유해자극에 대한 피드백과 혈행을 조절하는 역할
2) 활액
- 활막의 융모(B형 활액세포l)에서 분비되는 활액은 약 2~3ml 정도.
- 관절연골을 확산에 의해 영양공급.
- 보행 압박에 힘을 분산하는 쿠션역할.
3) 관절낭
- 윤문상의 강한 교원질 섬유로 구성되며 주변의 인대와 건에 의해 강화
4) 반월판
- 교원질(90%는 제 1형 교원질-섬유연골), 8~13% 단백질 등으로 구성
- 무릎 부하의 50%를 전달
# 연골손상의 분류
- 좌상
- 연골손상
- 골연골손상
3가지 관절
1. 섬유관절- 머리뼈, 치아관절
관절 사이 구조물이 섬유조직, 움직임은 거의 불가능
2. 연골관절 - intervertebral symphysis, pubic symphysis
관절 사이 구조물이 연골, 유리연골(성장 후 뼈로) 섬유연골(약간 움직임)
3. 윤활관절
관절낭에 의하여 둘러싸인 관절강 속에 활액이 들어 있는 구조
겉- 섬유막 속- 윤활막
무릎의 구조
외층- 섬유층 신경지배를 받는 많은 수용체가 있으나 혈관분포가 적다
내층- 활막층 혈관분포가 발달한 대신 신경지배는 적다.
활막
1~3mm 두께 내층(내막)과 심층(하내막)
내막 내에는 활액막 세포가 2~3층 분포 .
세포매개 면역 및 체액성면역 모두에 관여
모세혈관과 림프관이 있어 노폐물을 제거, 신경은 유해자극에 대한 피드백과 혈행 조절
활액
관절연골을 확산에 의해 영양공급.
관절 연골면 사이의 마찰을 줄이며 활막과 관절면 사이의 유착을 방지.
보행 압박에 힘을 분산하는 쿠션역할.
반월판 - 무릎부하의 50%전달
관절연골- 2~4mm두께, 신경혈관림프관없고, 65~80%가수분, 세포외기질과 적은수의 연골세포가 교원질내존재
연골손상의 분류 : 좌상/연골손상/골연골손상
★ 3가지 관절의 분류
1. 섬유관절: 마주보는 관절 사이 구조물이 섬유조직으로 두 뼈 사이의 거리에 상관없이 두 관절면을 섬유조직이 강하게 이어주고 있어 뼈 사이의 움직임은 거의 불가능.
(인대결합, 봉합, 못박이관절)
2. 연골관절: 두 뼈 사이에 들어 있는 구조물이 연골(cartilages)인 관절
(유리연골결합, 섬유연골결합)
3. 윤활관절: 관절낭에 의하여 둘러싸인 관절강 속에 활액이 들어 있는 구조로 관절낭의 겉은 결합조직의 섬유막(fibrous capsule), 속은 윤활막(synovial membranes)
* 무릎의 구조
-활막
1~3mm 두께이며 내층(내막)과 심층(하내막)으로 구성.
면역에 관여, 노폐물 제거, 신경이 유해자극데 대한 피드백
A형, B형, C형 활막세포
-활액
영양공급, 관절 유착 방지, 쿠션역할
손상된 관절에서는 하이알우론산 감소, 활액의 전체적 양 증가 - 점도의 감소
퇴행성 관절염에서는 하이알우론산의 양이 증가 - 점도의 증가
-관절낭
윤문상의 강한 교원질 섬유로 구성되며 주변의 인대와 건에 의해 강화
-반월판
무릎 부하의 50%를 전달, 반월상 연골이 없으면 약 2~3배 관절연골에 압력을 받게됨
-연골손상(좌상/연골손상/골연골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