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게시글
올 어바웃 성김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성김 대사 추천 0 조회 467 13.02.08 10: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08 13:03

    첫댓글 2015년 다음 스페셜 올림픽 경기가 LA군요
    축하합니다. 더욱이 고향이라시니
    그러나 두부 요리를 찾는이가 없다니
    참 안타까운 일이군요 그 좋은 음식을
    아마 두부에 대한 기초상식이 없는 모양이지요
    10일이 설입니다.
    한국에서의 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13.02.08 21:55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2.09 15:57

    새해 복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 13.02.09 16:02

    늘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3.02.10 00:05

    수고하셨네요. 대사님! 저는 장애인 학교를 경영한 적이 있어서 관심이 많았으나 지금은 떠났기 때문에 개막식 초청장도 없어 참가를 못했습니다만 우리 경북안동 영명학교 학생들이 금메달 땄다고 해서 축하해 드렸답니다.스페셜 올림픽에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2.10 11:12

    한국도 미국처럼 장애인 복지가 향상돼야 할텐데... 고 강영우 박사가 한국에서 나오기는 아직 좀 힘들지요. 아웅산 수치 여사는 이루 다 말 할 것도 없고...

  • 13.02.11 16:31

    대사님 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13.02.12 09:13

    계란후라이 담당 대사님, 한입 주세요~~~~ㅋㅋㅋ

  • 13.02.13 16:38

    참석하고 싶었는데, 한국에 지난 주에 들어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짱

  • 13.02.23 06:41

    '이번 평창 대회가 한미관계가' 는 연속적으로 조사 '가'가 나오는데, 매끄럽지 못하므로 '이번 평창 대회야말로'라고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당. 오늘은 괴상하고 불쾌한 일이 있었답니당.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를 봤는데, 길거리에서 서성이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 갈길을 바삐 가는데, 그 녀석은 내 옆으로 다가와 뒤쪽에서 왼쪽 종아리를 툭하고 건드렸지요. 나는 순간 당황해서 등을 돌려 뒤를 봤죠.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한 그 녀석이 몇걸음 뒤에서 딴 곳을 보고 있더군요. 순간적으로 내 눈을 피하는 그 녀석을 보고 시치미를 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당. 내 손에 들고 있는 경전을 내팽개치고 주먹을 휘두를까

  • 13.02.17 22:23

    잠깐 생각했지만 분노를 참고 지하철역으로 걸어갔답니당. 내가 자주 왕래하는 그곳에서 징그러운 피그미 녀석을 다시 보게 될까봐 걱정이 되는군요.ㅋㅋㅋㅋ

  • 13.02.23 06:42

    첫번째 댓글 '톡'을 '툭'으로 고쳤습니당. 또한 '둘'은 '두'로 고치구요.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