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학차량 안전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 교육원에서는 1월 11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학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동구지회(이재원지회장),대전서구지회(백학기지회장),대전중구지회(한상황지회장),대전유성구지회(김진기지회장),대전대덕구지회(임덕순지회장),세종지부(차종석지부장)과 통학버스 운전자은 제219회째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
또한 운전자 안전교육은 매월 2째주에 시행되고 있는 데 금번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 1부로 민식이법 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교육(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 이래희)은 진행되었다.
2부에는 생명사랑과 웰리빙&웰다잉 교육(한국자살예방협회 한상황 교육원장)은 시행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운전자 안전교육을 전국유일하게 승인받은 민간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금번 교육 목적은 새로 제정된 민식이법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통학차량 운전자는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책임지는 교육자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 교육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는 교실화와 운전자의 교사화를 위한 자질향상을 확대하여 꾸준히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