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 2일째 론다와 미하스에서
언 제 : 2017.04.16. 날씨 : 건조하여 계속 맑은날.
어디로 : 스페인 세비야~론 다(투우장)~미하스(작은성당) 말라가.
누구랑 : 유성관광 페키지일행
스페인 세비아에서 디비자고 론다시가지와 오늘이 부활절이라 론다시의 부활절행사와
론다의 투우장에서 작은마을 한바퀴 돌면서 카페에서 여유로와 좋았네요. 조상님들 덕분에...
미하스마을에서 온 종일 놀다가는 여행입니다.
보리밭과 밀밭을 보는 것 만으로도 비실인 행복했습니다 부러웠구요.
세비아에서 론다로 이동중 도로주변의 풍경들을 구르마안에서 그린것이라 흔들립니다.
올리브농장
올리브나무의 끈질긴 위력
현재 진행중인 올리브농장
멀리 산줄기도 보이네요
들판이고 산이든 온천지가 올리브
올리브농장건너 작은 동산에 성같은 마을이 있고
산줄기가 제법 굵어 보이지만 방구돌들은 잔무 석회석이라 물을 먹지 못하는 불행이 있습디다
어느산골짝의 물도 맘대로 마실수 있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산아래 마을들이 점점 커져 갑니다.
시가지가 다가 옵니다.
론다에 도착 합니다.
론다의 시가지 카페에서
론다의 투우장에 도착
투우장입구에서
투우장입구 광장에서
론다의 투우장광장
이 양반이 론다의 상징
이 양반의 상징은 론다의 투우장
론다의 구시가지로 이동중
론다의 구시가지 누에보다리가 있는 곳
누에보다리건너 구시가지 끝에는 어네스트헤밍웨의작가의 집필장소인 별장이 있다네요.
늙은 선인장까지
언덕옆아래엔 선인장 밭이고, 절벽위엔
누에보다리
카페테리아에서 차한잔
카페에서 내려다 본 론다주변의 농가
언덕위의 하얀집 론다시가지
누에보다리아래
구시가지 카페에서 박진호부부와 차한잔
장모님도 차한잔 하시나?
론다구시가지 관광중
오늘이 부활절이라 행사중
부활절행사구경중에
이런모습 첨이라서
저런건 비실이가 첨
부활절행사의 한컷중
밴드까지 등장하더이다.
최종행사
론다의 상징이라 하더이다.
뒤따르는 인산인해
론다 시가지의 행상
다시 투우장으로
투우장광장주변
미하스로 이동
미하스로 이동중
미하스아파트가 아니고, 별장
여그도 별장
미하스의 마을이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인기 탑이라더이다.
유럽인들의 별장지
산아래 집들은 전부 휴양지랍니다
미하스의 중앙에 관광객
마차도 한번타고 한바퀴 휙~~
비실이도 마차타고
이넘의 마차는 늙어서 우짜꼬.
마을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
작은성당옆에서 아래로
미하스마을의 작은성당이랍디다
미하스마을의 골목투어
골목의 집집마다 꽃 바구니가 매달려 있는데
골목마다 흰색
골목투어중인 장모님
이 꽃나무는 비실이가 알지 못합니다.
미하스마을의 골목투어 광장에서 맥주한잔
노상카페에서의 맥주맛 굿이죠?
작은성당입구에서
호텔로 이동하여 오늘하루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