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 중에 간혹 가다가
속이 완전히 멍이 든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예쁘고, 건강하게 보이지만
한번만 건너 뛰어 보면
엉뚱한 자리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
당신의 그 자리 '똥꼬'에
치질이 있어요,
앉아 있지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한지요.
팬티엔 항상 핏자국이 묻어 있고
말 못할 고민 중의 하나입니다.
치질은 단순한 대장의 문제가 아닌데
항문을 다루는 병원에서
항문만 수술해주고, 그것으로 다 해결 된 것처럼
환자들을 다룹니다.
여러분 멀쩡한 살 수술하지 마세요.
모두 원상 복귀 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골고루 아프답니다.
안 아픈 데가 없이 모두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면 빨리 들어가라고 했지요.
어디요, 화장실에요,
아니요, 기가솔 열방에 딱 20분
자동으로 꺼지니까, 들어갔다 오세요.
참을 수가 없어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럼 내일 또 오셔서 하시면 좋아집니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의지 하나만으로
충분한 점수를 획득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시고, 어제보다는 좋습니다.
그리고 아자궁을 시켰습니다.
항문에 태양을 쬐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아자궁을 사용하시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온돌방에 앉아서 엉덩이 따뜻하게 하는 것은
태양이 아니고 용암덩어리라고 하지요.
아자궁을 사용하더니 금방 일어났습니다.
항문에서 피가 흥건히 쏟아졌기 때문이지요.
그리고는 다음날 다시 오시라고요.
어차피 항문은 이제 거의 살균이 됐으니
안심하고 생활 하세요.
여러분 행주는 살균해도 항문은 살균하시나요?
그 지저분한 곳, 평생 동안 내 똥꼬
한 번도 쳐다보기 힘든 곳 똥꼬
살균 한 번이라도 하십니까?
왜 말씀이 없으실까요?
아! 좌훈기라고 쑥으로 하는 것도 있고
시중에 글러 다니는 것 많지요.
전부가 용암의 원적외선 성분입니다.
그것은 태양이 아니라니까요.
그냥 온돌방에 앉아서,
아니면 매트 깔고 앉아 계시면
그것이 훨씬 좋습니다. 아시겠죠.
아궁이는 근적외선입니다.
옛날 아궁이는 근적외선이 나오는 것입니다.
다음날 다시 오신 분은 기가솔 열방이 완전히
딱 3번 만에 적응을 하시고, 아자궁도 역시
그러고 나서 이제 피가 나오지 않는답니다.
팬티에 피가 묻어 나오지 않고
대변 볼 때만 살짝 그리고 나서
일주일 후, 치질만 나았습니까?
다른 온 몸의 작용이, 오장육부의 기능이
살아나니 대장이 좋아졌지요.
항문만 고친다는 항문외과 의사님들
무슨 뜻인지 대충 알아 들으셨지요.
그럼 이분께서 그동안 이렇게 고생을 안 하셨지요.
여러 가지 교육을 받고 그대로 따라 하시는
그분들이 있기에 더욱 고맙고,
항문은 절대로 병이 안 생깁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좋아져, 얼굴까지 덤으로
무엇으로 이런 은혜에 보답하오리까?
다란 사람을 저처럼 돌봐 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그러면 저는 행복 합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고.
지금까지 병명으로 본다면
치질이 가장 많이 나았으니까요.
병원에서는 안 쓴답니다.
환자들 오지 않고, 병원 문 닫는다고요.
이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지요.
이런 썩을 놈들, 속으로만 욕을 하고.
출처: 기가솔건강방 원문보기 글쓴이: 예스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