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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된장 이야기
 
 
 
카페 게시글
─‥‥‥김된체험투어 청원과 청주 나들이
담이 추천 0 조회 168 10.04.19 15: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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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9 22:30

    첫댓글 꽃밥... 너무 예뻐서 먹어 보고 싶네요. 그러면 어느새 내 얼굴도 꽃이 될 것 같은 .. 저도 허브허브 하며 비벼 봐야 겠습니다. ^^

  • 작성자 10.04.20 06:07

    5월엔 유럽에 분포하고 있다는 '디기탈리스' 축제가 있다는데요
    같은 줄기에서 핑크,자색,백색 종 모양의 꽃이 연이어서 핀다는데
    한 번 가보셔요~ 꽃밥도 드셔보시구....이쁘기도 하고 맛도 특이했거든요^^

  • 10.04.20 08:31

    꽃밥 맛있었겠어요~~

  • 작성자 10.04.20 09:16

    별미로.... 날마다 먹으라면 몬먹습니다 ㅎㅎ

  • 10.04.20 20:25

    저는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ㅎ

  • 작성자 10.04.20 21:19

    저도 맛나게 묵었죠. 근데 날마다 먹는건 몬해요 ㅋㅋ

  • 10.04.20 09:04

    부럽습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 작성자 10.04.20 09:17

    다음 기회엔 같이 가십시다^^

  • 10.04.20 15:52

    전 죄인인지라...입이 열개라도...그 죄를 지은 히스토리를 엮어내자니 심신이 어찌나 피곤한지....담이님 아니면 궁금해서 숨넘어갈 뻔 했지요. ....눈썹만 브룩쉴즈님 어머님이 끄시는 유모차도 보이고 인원다 찼다고 한숨쉬던 저스티나(?)님도 보이는 듯.....저 없어도 세상은 잘 굴러가네요~ㅎㅎㅎㅠㅠ~~ 담이님 글 고마워요. 이글 없었으믄 우짤라했나몰라~~~

  • 작성자 10.04.20 18:52

    ㅎ 전 당연히 지기님이 계신줄로 알았거덩요 --;;
    기지님이 아니 계시니 낯가림 심한 전 낯설기만 하고.....
    맘 둘 곳 없어서 걍 맘 닫고 살기로 했답니다 -_-;;
    다행인것은 브룩쉴즈님이 알아봐주시니 얼마나 고맙던지요.... 저스티나님은 자리가 비었다고 아침에 전화를 받고 헐레벌떡 왔다고 하는 것 같았어요. 카페에 사진 올릴꺼냐구 묻던 님은 또 뉘신지... 그 님도 처음 참석해서 낯설었을텐데 챙겨주지도 몬하구 으아아앙앙~~~~~
    다음부터 지기님 아니 가시면 저도 안갈랍니다 ㅠ.ㅠ

  • 10.04.20 18:59

    요조님. 저는 정말 따라 가보고 싶은 코스였던지라, 아침에라도 자리비면 연락 달라고 했었거든요. 8시쯤 전화 와서 바로 눈꼽만 떼고 달려갔어요.ㅎㅎㅎ 의례 간다고 하고 못오는 사람들 있을 거라 생각 했거든요. 잘다녀왔는데 보고가 늦었지요?ㅎㅎ

  • 10.04.20 18:45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첫여행의 기억을 오랫도록 기억할 수있겠네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04.20 21:29

    아 같이 가셨었나요?? 김치 카페에서 왔다고 하시죠? 그러믄 콩 반쪽 이라도 나눠 묵었을낀데 --;; 다음엔 아는 척 하세요~~~ ㅎ

  • 10.04.20 18:57

    아이구.. 담이님... 그날은 담이님 닉네임도 모르고 그냥 먼저 인사해주신것만 받고...ㅠㅠ 죄송했어요. 다음에는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주신 귤도 꿀맛이었습니다.^^부지런히 사진 올리신 덕분에 기억이 새롭네요.ㅎㅎ 사진 잘 찍으셨어요.

  • 작성자 10.04.20 19:32

    칭찬들을 사진 실력 아니구요 사실 글은 재주도, 취미도 없답니다.
    지방에서 오랫동안 떨어져 살다가 인천으로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고
    언니랑 같이 여행 하는게 좋아서 그냥 정신을 못차리게 좋아하며 살 뿐입니다.
    귤은 울 언니가 준비한거구요.....
    저스티나님~ 다음엔 반가운 모습으로 만납시다요^^

  • 10.04.25 23:18

    청주.. 지 고향인데...

  • 작성자 10.04.26 08:03

    고향에서 온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죠 ㅎㅎㅎ

  • 10.05.01 15:21

    서울에 있으면 따라갈수 있으건대 아시워 ,,울산이라서 ,,,,,

  • 작성자 10.05.01 17:23

    울산 사시는군요. 다음에는 울산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 좋겠네요^^

  • 10.05.02 15:45

    울산에 꼭 한번오세요 정자 바닷가 을기등대 간절곳 등등 회 엄청나게 맛나요,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5.02 18:58

    ㅎㅎ 그렇군요. 싱싱한 회는 실컨 드실테고...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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