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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숙 국회의원(맨 앞줄 가운데)이 15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사단법인 대한플로어볼협회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 후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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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입시 위주의 학습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며 심신을 단련해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 이어 교육과학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플로어볼협회가 주최한 제1회 전국 초․중․고등부 플로어볼 클럽 챔피언십대회가 선수와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편 플로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플라스틱 소재의 스틱으로 상대의 골에 공을 넣어 다득점한 팀이 승리하는 경기로, 전국적으로 5000여개 클럽이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첫댓글 오타인것 같은데,, "전국적으로 5000 여개 클럽" 맞나요.^^?? 5000 여개 클럽 이었으면 좋겠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