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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생선대가리
그리움 추천 0 조회 162 12.10.05 00: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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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5 08:03

    첫댓글 작은 숟가락에 담긴 국물이 세상의 깊은 맛을 가지고 있으니, 세상을 다 가지는 것이 너무도 쉬운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2.10.05 10:26

    안드레아 수사님! 그간 잘 계셨죠? 열구지탕으로 소박한 밥상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 12.10.05 18:08

    최국장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열구지탕을 좋아 하시는군요. 저는 그저 안사람이 처치 곤란하여 몽땅 넣고 끓여 주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역사가 오래된 음식인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0.05 23:03

    열구지탕..오늘 처음 들어봤습니다...저도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맛난 열구지탕을...^^*

  • 12.10.08 10:11

    정말 맛이있는데 우리식구들은 냉대를......................

  • 12.10.11 05:58

    저렇게 끓이는 찌개를 지금까지 주욱 '잡탕'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이 찌개한테 참 미안합니다. 나도 이젠 '열구지탕'이라고 불러줘야겠네요.

  • 작성자 12.11.05 05:00

    서민의 양식, 열구지탕의 역할과 이름을 제대로 찾아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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