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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월 시인의 글방。 취미 시인 길라잡이(12) /시 써 보기
호월 추천 0 조회 84 10.02.28 00: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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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8 08:09

    첫댓글 궁금했던 문제 하나 풀었습니다. '호수에 비친 달'.....

  • 작성자 10.02.28 09:15

    ㅎㅎ. 동산 님의 필명 유래도 듣고 싶군요.

  • 10.02.28 14:49

    따지자면 꽤 오래 쓴 이름입니다. 사춘기적부터 연애편지에 멋을 좀 부린 것을 버리지 못하고 인터넷세상에서, 글을 쓰면서 계속 써왔으니 40년도 더 된 듯 합니다....

  • 작성자 10.02.28 20:06

    조숙하셨습니다. ㅎㅎ. 언덕, 아니면 동쪽의 산?

  • 10.02.28 21:26

    조금은 그랬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다 입니다, 이제 개인정보? 완전 노출입니다, 호월 선생님

  • 10.02.28 08:56

    이렇게 철저하시군요요. 타고난 감이 없으니 머리를 써서라도 비벼봐야 하는데 이렇게 게으름만 피우고 있는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 작성자 10.02.28 09:20

    어떻게 합니까? 어떤 분은 감으로 시를 읽고 글을 쓴다는데 불행하게도 감이 없으면 공부라도 해 보아야지요. ㅎㅎ. 봄바다 님은 감이 많으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10.03.01 16:32

    시작 과정을 소상히 밝히셨군요. 시 공부하는 이들에게 적지않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3.01 18:44

    경험과 의견을 서로 나누면 시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선생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31 21:50

    북치고 장구도 쳐 보았습니다. 하하. 공부하는 한 방편으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31 21:53

    맞습니다. 호수의 달 = 자연의 서정시인 = 호월이 염원하여 필명으로 선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31 21:55

    자연 속에서 밝은 희망과 감사를 찾는 것도 좋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31 22:02

    이렇게 고마울 수가...... 한글, 영어, 중국어..... 중국어는 저로는 도저히 불가능했고.
    시간과 정성 들여 이렇게 번역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에 합장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31 22:07

    아이고, 퇴고 없는 지금으로도 충분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안해룡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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