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란 기간동안 회사 선배님과 관리터 탐방^^
여름기간동안 캠핑도 가야하고 물놀이도 가야하고 피서도 가야하고 하니 낚시 시간이 길게 나지도않고 또 노지나가기엔 너무 더운데..
요즘 회사 선배님이 붕어낚시(관리터)에 한참 물이 올라서 저도 양어장 낚시도 좋아하니 퇴근하고 관리터로 붕어 뽑으러 이곳 저곳 다녔습니다^^
양어장이야 뭐 풍경만 다르지 낚시방식 다 똑같고 집어낚시를 하니 사진을 많이 찍을 여유도 없어서 그 사진이 그 사진 같겠지만^^
이렇게 조행기를 쓰는게 저만의 낚시기록이고 나중에 찾아볼 수 있는 사진첩처럼 활용하니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밤에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여름 내내 관리터에서 마릿수 낚시했으니 이제 또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노지로 나가야죠^^
큰 토종붕어 또 만나러 가야죠^^
자~~! 이제 바로 앞까지온 낚시하기 정말 좋은 가을^-^
선배님들 모두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과 이쁜 붕어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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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낚시 다니는거 자체가 부럽다.
열심히 다니시게나
ㅎㅎㅎㅎ 시간안되시면 퇴근박으로라도 같이 함 가시죠ㅋㅋ
아리수가 옛날의 아리수가 아닌듯..
맞아요 바뀌었습니다ㅠ.ㅠ
아리수 가본지 오래됐구만~~~
잘 보고 갑니다
양어장 낚시..
수고 많았네...
난..꽝을 치더라도 멋지게 자연지 노지에서...ㅎㅎ
자연지 낚시가 멋지죠~~!! 이제 가을되었으니 휴가를 내서 좋은 곳 다녀와야죠^^
ㅎㅎ 손맛이~
화보 조행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