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대회를 나가는줄도 모르고 몇시 출발인지도 몰라서 응원을 못나가 죄송한 가운데 참가 못한 회원끼리 군산 여기저기 탔습니다. 제목은 요란하지만 다섯개 산을 슬쩍슬쩍 맛보는 초보자 코스 였습니다. 참가자는 마침 근무가 끝나 시간이 맞은 박대박님과 전설속의 주인공 두분이 함께 해주었네요~ 사진은 익숙치 않아 거의 못찍었어요 빈약(?)한 코스를 같이 해준 두분께 감사드리며 대회 나가신 회원님들 모두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참가자들의 농담으로 오해를~~ 실제로는 은파 짧은구간 싱글타고 청암산 방향으로 이동 해서 청암산 안타고, 군봉공원 방향으로 이동해서 군봉공원 안타고, 팔마산 방향으로 이동해서 팔마산은 타고, 월명산 가서 싱글 안타고 돌아온 다섯개 산이었습니다. 초보자 코스로 괜찮았어요》
첫댓글 여기저기 산 5개?(체감 10개)+말랭이코스 였는데 오랜만에 참석하는 짜릿함 느꼈습니다. 넘어지고 굴르고 ㅠ~ ㅋㅋ 막바지 여름날씨 구슬땀이 참 좋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대회 나가신분들도 수고많으셨어요 ~
4시간동안
5개의산을돌았습니다
거의죽을뻔~
고생하셨습니다~^^
군산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셨네요
박대박님까지 같이 라이딩하셔서
더웠겠지만 함께여서 다행이네요^^
대회는 새벽에 출발해야해서
알려드리지 않았습니다
완주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참가자들의 농담으로 오해를~~
실제로는 은파 짧은구간 싱글타고 청암산 방향으로 이동 해서 청암산 안타고, 군봉공원 방향으로 이동해서 군봉공원 안타고, 팔마산 방향으로 이동해서 팔마산은 타고, 월명산 가서 싱글 안타고 돌아온 다섯개 산이었습니다. 초보자 코스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