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부창동성당 레지오 마리애 논산지구 하늘의 여왕 꼬미시움 여름 특강

[박강평 시메온]

레지오 마리애 논산지구 하늘의 여왕 꼬미시움 여름 특강이 논산 부창동성당 마리아 홀에서

김진태 마르꼬 단장의 주관으로 단원들의 하느님의 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논산지구 하늘의 여왕 꼬미시움을 위해 주님께 이끌어주시는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명강사의 특강을 듣기위햐 모인 논산지구 하늘의 여왕 꼬미시움 레지오 단원들 안오신분 후회하실 걸

금년 2월에 어렵게 섭외하여 모신 서울잠언동 성당 김희숙 카타리나 자매님

교사레지오 단원으로 시작 -> 레지오 단장 -> 꾸리아단장 -> 서초구 꼬미시움단장 -> 평화방송 특강등 전국을

다니며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하는 우리와 같은 평신도 인데 하느님은 왜 편히 놓아 두지 않고 바쁘게 부르실까?

1.우의동 피정의 집에서 168명의 신자들과의 피정에서 수도회 신부님 특강 요지는 선교는 왜 하는가?

마르꼬복음 16장 15절말씀 중 복음선포를 하라는 하느님의 유언을 실천을 하라는 말씀이 마음을 울렸다.

2. 누구를 보낼까 이사야서 6장8절 누구를 보낼까?

제가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요. 각오를 갖게 해 주었다.

3. 선교는 너의 이름을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하느님의 은총을 되돌려 드리는 보답으로 받아드림

4.선교의 방법

 가) 방문 요청을 받을시는 우선 9일 기도부터 해라.

 나) 방문시 문앞에서 성호를 긋고 부드럽고 예쁜 말씨로 미소를 지어라. 이집에 평화가 있기를하고

 다) 현관으로 들어서면 칭찬 또칭찬 모든 사물과 사안들을 예쁘게 표현하라.

 라) 끈기 있게 대화하라 다들어 주어고 . 감성을 전달하라.

 마) 때에 따라 청소 세탁 음식등을 돌보아주어라.

 바) 갈등으로 용서가 안되는 가정 끈임없이 방문하여 용서의 다리를 놓아 동기를 부여하라.

 사) 대세가 필요시 되면 수녀님께 대세를 요청하고 상장례시 냉담교우 성사권면 , 연령회를 최대로 활용하고

   삼우제 후 방문 (신부, 수녀 , 구역장 ) 하여 성당에 관심을 갖게 하고 유족들은 해당성당에 연락해준다.

◈성공사례

   무당을 선교 입교 시킴 (성령의 힘으로 )

   방문시 선물은 부칭게 가 최고 !

금년4월 부터 예약한 대전교구 선교위원 대전 법동성당 박 대성 니꼴라오 특강이 눈물과 박수속에 이루어졌다.

주제는 선교하는 이야기,가정신앙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1. 닉네임은 금강어부로 "우리는 천국 보험회사 직원이되자." 는 자세로 임하자.

2. 구역장으로 선임되면서 구역원 3명으로 선교활동시작 -> 가난으로 물고기 매운탕과 소주 구역회로 2년만에

 30명을 확보,가족세례,마을 세례 ,  구역장 집이 공소가되어 입소문으로 특강이 시작되어 사람낙는 어부가되다.

3. 교도소 사목으로 천주교신자화로 재범율 감소 (천주교 신자는 재범율 10 %)

4. 생계는 행상 열쇠장수로 가정은 가난하고 부부가 병마에 시달리는 고통속에 아버지는 나환자 촌에 가세는 기울 때로

 기울어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다.

◈선교체험

가) 9일 기도부터시작 행상 열쇠장수에서 내가게를 갖는 열쇠장수로 변신

나) 어린이 선교로 짜장면, 피자 선교 성공 (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지원자를 보내신다.)

다) 괴적산 가두 차집, 발로뛰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들어주신다.

라) 성탄절에도 특강 요청을 받을 정도로 쉴사이없이 하느님은 부르신다.

마) 집안은 모두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 사위 ,며느리 , 장모님은 2번 천주교 세례를 받는 웃지못할이야기 가 있다.

바) 아버지는 나환자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오는 하느님의 감사선물을 받았다.

논산지구좌 신부님 논산부창동 성당 주임신부 성 병열 야고보 신부님께서 어린이 첫영성체 미사 관계로 바쁜

중 에도 관심을 보여주시고 강사님의 칭찬과 향후 레지오 단원의 선교 활동에 큰 기대를 했다.

◈ 마치는 글

듣고 느낀바를 전부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유감이다. 혹 잘못된 점이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내용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불참하신 분을 위해 옮겨보았습니다. 실제는 영화보는 것 같이 웃고 울고 하였답니다.

지면에서는 표현이 어렵지요 다음에 기회되면 동영상을 찍어 편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이나 전화 e - 메일등으로 정보교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