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오늘도 평신도는 추운날씨에 손과 발을 동동 거리면서 교회를 바로 살리는 서명운동을 독려하고 있습니다<BR> 그러나 담임목사님과 교회의 목회방침에 반대하는 일부성도가 있습니다<BR> 사랑의교회내 여러곳에 반대성향을 가진 분들이 존재합니다<BR> 장로, 교역자, 직원, 평싱도 리더, 봉사자.... 등등....</P>
<P> 교회를 회복시키고 하나되는 운동에 일부가 이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BR> <BR><STRONG>이에 평신도는 분명히 전합니다<BR></STRONG>정직과 공의롭게 양심에 맞게 행동하여 줄것을 요청합니다<BR>담임목사님이 싫은데 사랑의교회에 있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BR>여러분의 마음에 맞는 교회로 나가줄것을 요청합니다</P>
<P>분당 가세요... 대환영 받을것입니다.</P>
<P>사랑의교회에 있는것이 불편한데 왜 사랑의 교회에 있습니까?<BR>이것은 하나님앞에 정직하지 못한 양심을 파는 행동입니다.</P>
<P> </P>
<P><STRONG>그리고 이글 삭제하지 마세요</STRONG></P>
<P><STRONG>삭제하면 원본글 다시 게시합니다</STRONG></P>
<P><STRONG><FONT color=#ff007f>곯은상처를 낫게할려면 내살도 일부도려내야 합니다.</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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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것은 이상한 글입니다.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을 동일시하면 안됩니다. 사랑의교회는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의 심령과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오정현 목사님은 단지 일정 기간 섬기다 가는 사역자일 뿐입니다. 글쓴 분의 논리대로 하면 반대측의 신학적인 공격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정현 목사 개인을 추종하는 도당(徒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댓글의 논리가 비약이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동일시하는 교인 주일학교 아이라도 우리교회에 없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심을 주일학교부터 배우고 있으니까요. 신학적인 공격이라고 했는데 이글 쓰신분 신학전공하셨나요? 저쪽의 목사님 설교 물고 늘어지는 사이비신학자 벌써 넘치고도 남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목사님의 도당이 아니지요. 댔글에 도당이란 표현을 쓰신 것보니 목사님을 지지하는 쪽을 평소 도당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교회 특히 우리교회처럼 수만명이 모이는 곳에서 물론 100% 담임목사님을 지지할 수는 없겠지요. 대형교회 욕하면서도 우라교회 출석하고 계시는 성도들도 상당할 것입니다.
@Ilongjoyn윗글은 목사님을 반대하는 분들은 모두 떠나라기 보다는 절대다수 교인이 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반대활동을 하여 결과적으로 교회의 일치에 방해가 되고 본인도 신앙생활이 피폐해지고 은혜가 되지 못하는 분들은 교회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나가시는 것이 좋다는 권면으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인생에 목사님 싫은 데 왜 은혜못받으며 목사님 은퇴하실때까지 기다립니까? 목사님 좀 마음에 안들더라도 열심히 주의교회를 섬기시던지 그것이 안될 것 같으면 떠나시는 것이 교회와 본인을 위하여 좋음을 교회분란가운데 10년 신앙 허송세월한 경험자가 말씀드립니다.
일정기간 섬기다 가는 사역자일 뿐이다? 누가 그러던가요? 그런말은 목회자가 겸손하게는 할 수있는 말이지만, 평신도인 우리가 어찌 그런말을 한단 말인가요? 교회가 무슨 학교나 회사인줄 착각하시는것 같군요. 같은 영가족이지 잠깐 섬기다 갈사람이라구요? 말씀하시는 분의 의도가 선하지 못하십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부모님은 이세상 잠깐있다 가세요."라는 말을 님께서 듣는다면 기분이 어떠한가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의도가 선하게 들리신나요?
저는 성도하나 님의 글에서 ' 정직하지 못한 양심 , 에 대해 공감 합니다 반대 세력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면을 쓰고 분탕질을 하니 문제지요 그로 인해 수많은 영혼이 상처를 입으니 반대한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백성을 능멸하고 영혼의 노략질을 감히 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떠나 자기 길을 가라는 겁니다
오지랖도 갑입니다. (이런수준의 답글은 님의 수준에 준한다는 걸 고지 하면서) 은근히 교만이 보이네요. 그럼 사랑의 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오목사님만 본다 이뜻인데 당신은 그러나 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대언자로 보지 않고? 정결 하고 무흠한 하나님의 대언의 영을 분별 하는것이 사랑의 교회성도들의 일반적인 능력이죠. 님의 글은 짜증이 나네요. 교회 초등부도 아는 얘길 슬쩍 기름발라 어렵게 (전혀 그렇치도 못하지만) 쓸려고 노력하시는데 처음 은혜 받을땐
@spirit170763다그럽니다. 이해 하니까 자기 수준)에서 열심히 경진 하세요. 그러다 보면 훨씬 앞서 가면서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 해서 미소 짓고 잇는 다수가 보여서 부끄러움에 겸손해 집니다. 당신의 오지랖때문에 풀어 쓸려니 피곤 하네요. 우리는 아! 한 마디만 하면 되는데. 참. 우리는 오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통해 날마다 (영이) 사니까 염려 마시고 이만 총총. 기도나 하세요.
우리가 교회를 결정할때 집근처에 있는 건강한교회를 찾아갑니다 건강한교회의 조건은 무엇보다 그 교회의 설교자가 어떤 말씀을 증거하는지 그 말씀으로 인해 내가 더욱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생명력있는 말씀인지....등 따져봅니다 이에 가장 큰 비중은 설교자의 영성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모퉁이돌이며 머리이십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아무 교회나 안가질 않습니까? 왜 사랑의교회로 사람들이 몰려듭니까 그러므로 오목사님의 도당이란말은 맞기도 한말입니다 왜나면 주님께서 세우신 사랑의교회 영적지도자 이니깐요
경주자님 자신의.영혼관리나 잘 하세요 님은 머리만 크고 가슴이.차갑네요 오늘 말씀 잘 듣고 묵상하세요 은혜받고 왔는데 분탕질하지 말고 님이 맞는 교회는 일산이나.분당인것 같은데 ... 영적으로 병든분 같으니 주재신집사님글 필독게시판에 있으니 잘 읽고 하나님앞에 부들부들 떠세요 당신들이 따르는 안성대모님 말씀이니 .. 여기서 훈수두지 말고 안성댁에게 주재신집사님 말씀이나 전해주세요
첫댓글 이것은 이상한 글입니다.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을 동일시하면 안됩니다.
사랑의교회는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의 심령과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오정현 목사님은 단지 일정 기간 섬기다 가는 사역자일 뿐입니다.
글쓴 분의 논리대로 하면 반대측의 신학적인 공격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정현 목사 개인을 추종하는 도당(徒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운영자입니다. 사랑의교회 성도가 아닌 분들의 불순한 의도가 담긴 조언은 사양합니다.
경주자님,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그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 줄 아시나요? 미혹하지 마세요. 다 압니다. 거짓의 영에 미혹된 자들은 사랑의교회에 얼신하지 마시길.
@분노는사탄의계략 사랑의경주자님^^ 정중히 사절합니다.
하는 도당이 아니라 오직예수 그
도의 제자입니다라는 글을 감히 여기에 
겸손하십시요
주일날아침에 예배드리고 오셔서 이런글 올리시는겁니까
누가 누글 ㄹ추
올리시는지요
댓글의 논리가 비약이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동일시하는 교인 주일학교 아이라도 우리교회에 없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심을 주일학교부터 배우고 있으니까요. 신학적인 공격이라고 했는데 이글 쓰신분 신학전공하셨나요? 저쪽의 목사님 설교 물고 늘어지는 사이비신학자 벌써 넘치고도 남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목사님의 도당이 아니지요. 댔글에 도당이란 표현을 쓰신 것보니 목사님을 지지하는 쪽을 평소 도당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교회 특히 우리교회처럼 수만명이 모이는 곳에서 물론 100% 담임목사님을 지지할 수는 없겠지요. 대형교회 욕하면서도 우라교회 출석하고 계시는 성도들도 상당할 것입니다.
@Ilongjoyn 윗글은 목사님을 반대하는 분들은 모두 떠나라기 보다는 절대다수 교인이 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반대활동을 하여 결과적으로 교회의 일치에 방해가 되고 본인도 신앙생활이 피폐해지고 은혜가 되지 못하는 분들은 교회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나가시는 것이 좋다는 권면으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인생에 목사님 싫은 데 왜 은혜못받으며 목사님 은퇴하실때까지 기다립니까? 목사님 좀 마음에 안들더라도 열심히 주의교회를 섬기시던지 그것이 안될 것 같으면 떠나시는 것이 교회와 본인을 위하여 좋음을 교회분란가운데 10년 신앙 허송세월한 경험자가 말씀드립니다.
이 글이 사랑의교회와 오목사님을 동일시 시킨 글로 보이십니까?
오목사님은 주님께서 사랑의교회에 허락하신 주의 종입니다.
그 종이 싫으면 교회 떠나라는게 잘못된 건가요?
이런 댓글이나 올리려면 댁이나 여기서 떠나시지요.
일정기간 섬기다 가는 사역자일 뿐이다?
누가 그러던가요? 그런말은 목회자가 겸손하게는 할 수있는 말이지만,
평신도인 우리가 어찌 그런말을 한단 말인가요?
교회가 무슨 학교나 회사인줄 착각하시는것 같군요.
같은 영가족이지 잠깐 섬기다 갈사람이라구요?
말씀하시는 분의 의도가 선하지 못하십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부모님은 이세상 잠깐있다 가세요."라는 말을
님께서 듣는다면 기분이 어떠한가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의도가
선하게 들리신나요?
@하늘의단비 빙고
그리스도제자는 하나님종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분탕질하는게 제자인가 가만히보니 당신도 제자모자쓴 가라지 같구만
꺼지세요.징그럽네요.
@하늘의단비 공감합니다! 하나님께 기름부움 받은 종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성도의 도리가 아닙니다.^^
운영자입니다. 본문 글 중에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일부 무교병회원님들의 우려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도하나'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삭제하지 마시고 성도님들의 의견을 들어봄이 좋을 것 같네요.
담임목사님이 싫으니 떠나라는 것입니다 대다수는 오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경주자님, 이렇게 말하게 되는 원인을 따져보세요. 미혹된 자들이 믿도끝도 없이 부당하게 목사님을 사퇴하라고하니, 목사님 싫은 자가 떠나라는 이런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교회에 있는것은 영가족이 아닙니다
그입 다물라.
사랑의경주님 님좋은교회로 가세요 저희는 사랑의교회 가르침과 말씀에 순종합니다
용기있는건지
주제를 모르는건지
감히 댓글을 일착으로 쓰신 사주님...
ㅁ
정말 황당한 댓글입니다.
누가 누굴 가르치려 하나요
하고싶은말 다하고 한번 해 볼까요
좀 자제합시다. 우리마음아프니까요.
저는 성도하나 님의 글에서 ' 정직하지 못한 양심 , 에 대해 공감 합니다
반대 세력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면을 쓰고 분탕질을 하니 문제지요
그로 인해 수많은 영혼이 상처를 입으니 반대한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백성을 능멸하고 영혼의 노략질을 감히 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떠나 자기 길을 가라는 겁니다
경주자님 일정기간 사역하다 가시다니요. 우리와 함께 사랑의 교회에서 끝까지 가실분입니다.
경주자님은 괴변을 하시는군요 분당이나 일산으로 가십시요 물론 위선적인 장로와 그 도당들을 데리고~
예배드리고 왔더니 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그려..^^
전에 하우사랑 카페에 소문듣고 들어갔다가 댓글들이 난폭한 것을 보고 약간 타이르는 댓글을 달았더니
그 즉시로 활동중지당한 적 있습니다. (그후론 들어가지지 않네요. 아직도 활동중지중^^)
사랑넷 카페는 댓글 달 등급이 안되니 간혹 일부 내용을 구경만 하고 있고...
부디 무교병 카페가 하나님의 진리의 통로만 되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들은 다 대동소이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의와 생명이십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를 바라봅시다...
어느교회에서 예배드리는지 모르겠으나 남의 교회일에 기웃거리지 말고 다니는 교회나 잘 섬기시오.
여기 저기서 타이르지 마시고 본인이나 잘 하세요
ㅋ 또 선지자ㅡ 아 지겹다 ᆞ
그렇게 살고 싶을까? 빈정 대지마시고 마음 고처 먹던지 가까운 교회로 나가던지 해요.
도당이라는글이 엄청마음에 걸리네요 주님의교회안의 교인들을 도당으로몰다니 그글을쓰신분은 참그리스도의 제자같습니다요
오지랖도 갑입니다. (이런수준의 답글은 님의 수준에 준한다는 걸 고지 하면서) 은근히 교만이 보이네요. 그럼 사랑의 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오목사님만 본다 이뜻인데 당신은 그러나 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대언자로 보지 않고? 정결 하고 무흠한 하나님의 대언의 영을 분별 하는것이 사랑의 교회성도들의 일반적인 능력이죠. 님의 글은 짜증이 나네요. 교회 초등부도 아는 얘길 슬쩍 기름발라 어렵게 (전혀 그렇치도 못하지만) 쓸려고 노력하시는데 처음 은혜 받을땐
@spirit170763 다그럽니다. 이해 하니까 자기 수준)에서 열심히 경진 하세요. 그러다 보면 훨씬 앞서 가면서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 해서 미소 짓고 잇는 다수가 보여서 부끄러움에 겸손해 집니다. 당신의 오지랖때문에 풀어 쓸려니 피곤 하네요. 우리는 아! 한 마디만 하면 되는데. 참. 우리는 오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통해 날마다 (영이) 사니까 염려 마시고 이만 총총. 기도나 하세요.
빈정대는 경주자님의 댓글을보니...순수하지 못한 마음 들켜버리셨군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맞습니다만 영적아비이신 오목사님도 사랑합니다
사랑하나님의 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하긴 의도와 달리 이미 먹은 마음이 있으신 것이 보이긴 하지만요
우리가 교회를 결정할때 집근처에 있는 건강한교회를 찾아갑니다 건강한교회의 조건은 무엇보다 그 교회의 설교자가 어떤 말씀을 증거하는지 그 말씀으로 인해 내가 더욱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생명력있는 말씀인지....등 따져봅니다
이에 가장 큰 비중은 설교자의 영성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모퉁이돌이며 머리이십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아무 교회나 안가질 않습니까? 왜 사랑의교회로 사람들이 몰려듭니까 그러므로 오목사님의 도당이란말은 맞기도 한말입니다 왜나면 주님께서 세우신 사랑의교회 영적지도자 이니깐요
오로라님의 글에 동감임니다
옥목사님때보다 오정현목사님께서 담임목사로 오신후에 갑절이상 성도들이 느는 이유가 멀로 설명해야 하나요.
맞습니다 씨앗할려고 골라논 씨앗중에도 한철이 지나면 죽정이로 변해서 심을때 골라낸적이 있습니다
제자훈련 사역훈련 받았어도 주위에 건강하지못한 이웃들로인하여 변질되거든요 골라서 버리지요
우리교회 성도들도 변질되어 교회방침에 반기들고 목사님목회방침에 뜻이다른분은 다른교회를 가든지 아니면 절로들어가든지하세요
경주자님 자신의.영혼관리나 잘 하세요
님은 머리만 크고 가슴이.차갑네요 오늘 말씀 잘 듣고 묵상하세요 은혜받고 왔는데 분탕질하지 말고 님이 맞는 교회는 일산이나.분당인것 같은데 ...
영적으로 병든분 같으니 주재신집사님글 필독게시판에 있으니 잘 읽고 하나님앞에 부들부들 떠세요
당신들이 따르는 안성대모님 말씀이니 ..
여기서 훈수두지 말고 안성댁에게 주재신집사님 말씀이나 전해주세요
저도 가끔.. 목사님들께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들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잘못하면 공격의 빌미가 될수도 있으니..
표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좋겠어요 ~~
오목사님의 목회철학이 맞지 않으면 당장 떠나세요.
왜 떠나지 못하고 분탕질입니까???
성도하나님의 답글은 우리가 모두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저 경주자라는 분 신천지에서 왔나요?
드뎌 무려(!!!) 신천지 음모론....? 이런 댓글은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 겁니다.^^
@사랑의 경주자 당장 ㄲㅈ세요. 환영하지 않습니다.
영적전투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아들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일개 인간을 추종합니까?
당혹스럽네요. 파당적인 패거리 논리에 빠져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을 간과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