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숙원사업이었던 주차장 담. 무너져 내리기 일보직전에 개포감리교회에서 전부 새로 공사해주었습니다.
또한 간판도 새로 달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해주신 이상혁 담임목사님, 의풍동문선교회 모든 회원들과 임인주 회장님, 그리고 공사를 맡아 헌신적으로 수고해주신 전대기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텃밭도 아름답게 자리잡았습니다.
첫댓글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텃밭도 아름답게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