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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우상 숭배의 방어막.
장유교회 21-8-3 실시간 비대면 삼일예배 - YouTube
레 26:1-2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오늘은 우상숭배의 방어막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무엇이 우상숭배의 방어막이라는 말씀일까요? 예 안식일이
안식일은 죄가 없었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 졌던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을 우리는 다 이해를 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고요,
또 많은 제도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기록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이었을까요?
예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고요.
또한 수 많은 제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고요.
또한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경은 이렇게 우리의 구원과 관련된 내용들로 가득 채워 놓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하지 않으십니까?
우리가 구원받지 못할까봐 사건 한가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도를 주셨고 또 작은 예수들을 일으키어 우리가 좀 더 가까이에서 주님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많은 제도 중 하나인 안식일을 주신 이유중 하나인 우상 숭배의 방어막으로 안식일을 주셨다는 말씀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배울 교훈 중 한 가지는 이스라엘 에게 안식일이 흐려지면 우상숭배가 범란 하였고 안식일이 회복되면 우상숭배가 그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요 우상숭배와 관련된 말씀이 나오면 따라서 안식일과 관련된 말씀도 함께 주십니다.
우리가 시작때 읽은 말씀 다시 올립니다.
레 26:1-2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1절은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고요.
2절은 안식일을 잘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증언의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쟁하 212쪽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을것 같으면 그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에게 집중되어 주께서 과연 존경과 예베의 대상이 되었을것이요 우상숭배자나 무신론자나 회의론자가 하나라도 생겨나지 아니하였을것이다.”
무슨 말씀입니까?
만약 인류가 안식일을 오늘날까지 잘 지켜 왔을 것 같으면 무엇이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까?
우상 숭배자나 무신론자들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왜 안식일을 잘 지켰을 것 같으면 무신론 주의자들이나 우상 숭배자들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1.안식일은 창조주를 가르쳐 주기 때문
그 첫 번째 이유는 안식일은 창조주를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무엇을 가르쳐 준다고요? 창조주를 가르쳐 주기 때문임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을 다시 찾습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오늘 말씀에서 안식일을 우리에게 주시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이유를 무엇때문이라고 하십니까?
이는 이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 입니까? 지금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는 이유는 그런 말씀이 됩니까?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11절이죠.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어떤 이유로 안식일을 구별하였다고 합니까? 내개 엿새 동안 세상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다.
그래서 안식일을 너희에게 주어서 쉬는 날로 삼았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의지가 조금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하고 순종하여야 합니까?
그럴이유라도 있습니까? 예 충분히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여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임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기도의 응답이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낙심되고 의문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합니다.
렘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 같습니까?
현재에는 평안이고요, 장래에는 소망입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기념으로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고 그렇게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무엇은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우상 숭배는 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요?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안식일은 우리가 하늘에 속한 사람임을 말해 주기 때문
안식일이 우상숭배의 방어막이 되는 두 번 째 이유는 안식일은 우리가 어디 사람임을 말해 주는 날이라고요? 하늘에 속한 사람임을 말해 줌.
겔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내가 누구의 안식일을 주어 라고 합니까
내 안식일 하나님의 안식일.
여러분들 하나님의 날을 받아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백성들 정말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누가 그런 백성이라는 말입니까?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며 그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
정말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릅니까?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의 성품이 어떻게 하는 것 이시간에 논하려 하지 않습니다.
한때 청외대에서 선물로 준 시계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청와대에 갔더니 이것을 주더라 라고 하면서 시계에 청와대 상징인 봉황새 그림이 그려 있는 시계를 보여 주었습니다.
아 그거 보니 좀 특별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대통령과 좀 가깝다고 하면 좋아 보입니까? 한때는 그런 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언제 말씀 드렸나요? 80년대 대통령 긋빨은 진짜 좋았습니다.
요즘 대통령은 어떨때보면 불쌍하게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당시는 최고의 권력 그 앞에서 검찰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였던 막강한 권력을 누리던 시대였습니다.
그때 한분이 저에게 말씀 주셨습니다.
그때 제가 울진 후포에 자급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대통령과 아주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알고 있으니 억을 한일 또 이런 것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일들 그런 거 있으면 이야기 하라고 하셨습니다.
도와 주겠다는 말씀이죠.
대통령 긋빨도 그렇게 좋은데 우리는 누구 긋빨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나님 긋빨
그것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대통령이 준 시계가 아니고요.
하나님의 날을 하나님과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 엄청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런 생각 하시지 않으시고 안식일을 지키셨나요?
우리는 무엇을 하나님과 공유하고 있다고요? 하나님의 날을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거 정말 대단한 거 아닙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왕이 아니라 지구의 통치자가 아니라 우주의 왕의 날을 선물로 받았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이런 말씀을 주시는 이유를 알만 합니까?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들도 지쳤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의 모습이 별 볼일이 없어서인지 공격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죠.
그런 모습이 이 모습 아닙니까?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누구와 무엇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 맞습니까?
그들과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진짜 백성들이 그 특성을 들어내는 날이 오면 그냥 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왜 그의 공격이 없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냥 우리 시대 무탈하게 지나고 다음 세대로 바톤을 넘기시려는 마음을 가졌다면 그냥 적당하게 사시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 주님의 재림을 보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안식일을 진짜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면 사탄의 분노는 일어나고요. 그럼 주님의 재림은 바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정말 깨어 일어나 하나님께서 성별하신 날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3.안식일은 우리의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주기 때문
안식일이 우상숭배의 방어막이 되는 세 번 째 이유는 안식일은 우리의 마음에 진정한 평안과 쉼을 주기 때문에 다른 어떤 대안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까 평안과 관련있는 말씀 하나 읽었습니다.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신 평안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께서 주시는 평안과 안식일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제 말씀을 좀 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 우상중에 제일 큰 우상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대구 동화사에 있는 통일 대불 아 참 큽니다.
근데 요즘은 그런 것들이 경쟁이나 하듯이 만들고 있습니다.
속초 설악산에도 엄청큰 불상이 있죠.
영천에는 서 있는 불상이 큰거 있고요.
여기 김해로 가다보면 오른쪽 산아래 큰 불상이 하나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을 자꾸 만들까요?
제일큰 우상이 그런 것일까요?
제가 우상 중 제일 큰 우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무엇이 우상숭배라고 합니까? 탐심이 우상숭배다
우상중에 제일 큰 우상 탐심이다 동의 하시나요? 하지 않으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성경을 통해서 본 가장 큰 우상은 탐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다른 분은 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탐심은 어떤 것입니까?
제가 칼을 갈러 갔는데 그날은 참 많이 갈았습니다.
돈을 세려 보니 193.000이나 되었습니다.
속으로 어떤 생각이 날까요? 아 누가 세자루만 주면 얼마가 되는데요? 20만원이 되는데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였을까요?
몇집을 더 다녔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포기하고 돌아오면서 생각하였습니다. 아 이것도 탐심의 일종이구나.
다른 날보다 많이 했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기쁨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그거 좀 더 하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사탄이 알까봐서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것이 있습니까?
히 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돈을 사랑치 말고 무엇을 족하게 여기라고 합니까? 있는 바를
사랑하는 성도님들 나에게 있는 것이 별로 없어도 그 있는 것을 족하게 여기게 되길 바랍니다.내가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해를 하십니까?
믿음안에 그리스도의 보혈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은 고난은 좀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께서 버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아닙니까?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에 백성이 아닙니다.
하늘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늘로 이사갈 때 세상에 있는 것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있는 바를 족하게 여기지 못하고 돈을 벌기 위해 나의 몸을 혹사 시키는 것 나의 마음에 탐심이라는 우상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마음에 우상을 몰아내기를 원하는가?
안식일을 잘 지키길 바람.
그럼 안식일하고 탐심의 우상하고 어떤 연관이 있기에 안식일을 잘 지키면 만든 우상 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탐심의 우상까지 몰아 낼 수가 있을까요?
안식일과 관련된 내용 처음에 드릴 때 안식일은 무엇에 대한 기념일이라고 들어셨습니까?
그날 듣지 않았다 하여도 안식일 교회 성도라면 그정도는 기본이죠? 그렇습니까?
예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안식일이 올 때마다 무엇을 생각하고 누구를 생각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 라는 것은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서 많이 생각하시지 않으시나요?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우릴 구속하신 구속사역을 시간을 내어서 명상하고 묵상하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창조주요 구속주이심을 닌짜 믿으면 세상에 속한 근심은 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여러분들 창세기 1장 1절은 무슨 말씀이 있습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무엇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셨습니까? 손오공의 여이봉 같은 것이라도 있으신 것인가요? 어떤 무엇에 의존하지 않으시고 오직 말씀으로 당신의 능력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런 것을 믿는다면 그런 능력의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 이심을 믿는 다면 무엇이 걱정이 됩니까?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안식일이 올 때마다 그 창조의 하나님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믿음만이 우리 마음에 있는 큰 우상 탐심을 뽑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상들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하길 원하시나요? 안식일을 잘 지키길 바람.
그렇게 말씀을 따라 감으로 말씀으로 우리앞에 있는 영과 육의 모든 우장들을 이기고 영원한 아침을 위해 말씀으로 준비되길 축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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