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도 조개화석은 흔하지만 이런 물고기 화석은 드믄데 이런 것도 있다.
박물관 벽에 있는 "하인리히2세"가 "브렉슨 마을"의 主敎에게 "블레드城"의 讓渡文書를 주는 그림.
두 사람이 모두 위에 있는 성모님을 보고 있다.
성모님이 증인이라는 뜻일까?
이 지방의 地形을 보여주는 것인듯,,,,,
창끝날과 화살촉.
이것은 옛날의 銀貨일듯하다.
옛날 이 지방 사람들이 사용하던 장신구나 소도구를 많이 전시해 좋았다.
당시의 갑옷.
성체현시대(聖軆顯示臺)와 성합(聖盒).
성체현시대(聖軆顯示臺)
성합(聖盒).
이것은 처음보는 물건인데 성합(聖盒)의 일종인듯하다.
옛날 이곳의 사람들이 사용하던 식사도구.
박물관 끝에는 작은 聖堂이 있다.
아마도 "블레드" 領主의 全用 聖堂이였을듯하다.
聖堂 入口 오른쪽에는 "聖 베드로"를 위한 祭臺가 있다.
聖堂 中央의 천정화.
프레스코화가 오래되어 前面의 그림은 보기가 어려웠다.
제대 좌측에 있는 "하인리히2世"(Heinrich ll)의 프레스코화.
왼손에 "블레드 성채"를 들고 있다.
祭臺 우측에 있는 "쿠니군데"(Kaiserin Kunigunde)王妃의 프레스코화.
王妃 역시 오른손에 "블레드 성채"를 들고 있다.
"하인리히2世"(Heinrich ll)皇帝와 "쿠니군데"(Kaiserin Kunigunde)王妃 夫婦는
독일과 全 세계에서 유일하게 皇帝와 王妃, 그리고 夫婦가 함께 聖人 稱號를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의 묘는 독일 "밤베르크 大聖堂" 안에 있다.
祭臺 위 돔의 천정화.
성당과 박물관의 모습.
다시 밖으로 나와 외부를 둘러본다.
聖堂 外部의 모습.
밖은 안개비가 가득하여 전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저 안에 碑가 있는 듯한데 무엇인지 확인을 못했다.
이곳에서 "블레드 호수"를 보면 무척 아름답다고 하는데 전혀 볼 수가 없으니,,,,,,
참고로 인터넷에서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려와 본다.
돌아 나올 때는 사람이 없어 성 입구를 다시 찍었다.
우물.
이 바위산 높은 곳에 어떻게 우물이 있을까?
駐車場으로 내려오자 안개비가 더 심하게 내린다.
이제 블레드 湖水로 가야 하는데 視野가 확보될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