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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가볼만한 곳인 대부도는 서울과 수도권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있는 서해바다 섬으로 주말이면 자전거 동호회 라이더와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대부도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바지락 칼국수집으로 소문난 곳이며, 인근 섬과 선착장에서 해양 스포츠와 낚시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하게 뚫린 시화 방조제를 드라이브 하면서 조력발전소 휴게소와 전망대 탑에 올라 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를 조망할 수 있고 대부도 칼국수 거리를 지나 구봉도와 안산 어촌 박물관이 있는 탄도항과 누에섬 가는 길을 따라 등대에 오를수 있고 인근 전곡항 마린너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대부도 가볼만한 곳인 선재도 바닷가 옆 작은 섬인 '목섬'과 선재대교 밑 선착장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선재도와 영흥도를 연결하는 영흥대교 밑 진두 선착장의 고기잡이 배와 낚시배 그리고 유람선 관광과 저렴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는 영흥 수협 수산물 직판장이 있는 선착장이다.
영흥도 선착장을 지나 매년 여름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과 장경리 해수욕장까지 드라이브를 할 수 있으며, 경치좋고 조용한 바닷가 해변인 대부도 바닷가 해변인 드무리해변으로 서해낙조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 이기도 하며 갯벌체험도 할 수 있다.
대부도여행을 하면서 바닷가 가족펜션이 있는 드무리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대부도 바닷가펜션 아이리스의 전망대와 개별 테라스에서 가족이 함께 바비큐를 먹으며, 서해로 지는 낙조를 조망할 수 있고 객실내 복층 스파에서 아이들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아이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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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