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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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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복한 떡장이 하루하루... 다시 가고싶은곳 연대도...어떻게 하면 잼있게 보낼수 있을까요?????울아그들은 낚시에 빠졌네요...
떡시루^^ 추천 0 조회 22 12.08.05 21: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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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5 22:31

    첫댓글 떡장이의 아들이 아니라 어부의 아들이라고해도 믿을듯~ *^^*
    낚시네 대해선 아는게 없지만 굉장한 실력인것 같아요.
    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고 맛난 회도 먹고... 아드님들에겐 멋진 방학선물이였을것 같네요.

  • 작성자 12.08.06 12:47

    ㅎㅎ...올해는 작은애가 낚시에 푹~~빠져서 우리는 그덕에 맛난 회맛을 볼수 있었네요...

  • 12.08.06 11:56

    떡시루님 아들 둘 볼때마다 의졋하고 듬직해보여요.
    큰아들은 어른티가 나네요 .

  • 작성자 12.08.06 12:48

    듬직??ㅎㅎ.....올킬님 아드님처럼만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해 많이 커서 엄마보다 등치는 커네요...

  • 12.08.06 21:27

    ㅎ진짜 고기를 잘 잡는것 같아요..대장님보다 민수가 훨씬 많이잡았죠^^
    아들이잡은 고기라 맛이더 좋았을듯해요..ㅋ

  • 작성자 12.08.06 22:03

    아빠는 폼만잡고 민수는 끊어진 낚시대로 많이도 잡았ㅇ어요 ㅎ

  • 12.08.07 00:58

    즐거웠겠어요. 애들은 역시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게 최고의 추억인듯해요. 울 예나
    얼른 키워 가족여행 가고프네요

  • 12.08.14 07:52

    낚시에도 소질이 있나 봅니다.
    너무 멋진 여름 휴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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