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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산악회(구 목요 천봉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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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일지 제885차 경기도 양평 도일봉 2022.7.7일
박은옥 추천 0 조회 91 22.07.09 09: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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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9 15:00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이스크림 맛이 느껴짐니다.
    계곡에는 물이 흘러야 하고 저수지엔 물이 가득 채워져야하는데 여기 경주엔 아직 장마의 장자도 도착 않했습니다. 지난주 내연산에 왔을 때 처럼 계곡과 냇가에는 물 한 방을 없네요. 피래미 . 개구리들은 목말라 모두 사라진지 오래 됐구요. 개울울 쳐다보는 마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시원한 계곡 다녀오신 우리 회원님들 수고하셨구요. 박권사님 글 읽으며 저도 늦게나마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2 12:19

    작은 나라인데도 지역간에 기온차가 큰것 같네요.
    중원계곡 산행은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수량도 풍부했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늘 좋은 산행지를 택해주시는 임원진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2.07.10 12:02

    우리 목요천봉의보배 박작가님!!~이찌그리 글솜씨가 작품인지요~신문사나 잡지사에 기고하고픈...날씨 너무너무 더웠는데 아이스크림으로 회원들을쉬원하고 즐겁게 웃을수있게 해주신 은옥 작가님!!사랑합니다♡우리함께 영원히 💕

  • 작성자 22.07.12 12:27

    작가? 쑥스럽고 ...
    어설푼 글에 과찬으로 격려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산악회 임원님들의 열성에
    늘 행복한 산행을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늘 총무님과 천봉산악회 무쟈하게. 사랑합니다^^~

  • 22.07.11 07:34

    이 멋진 글을 이제야 보게 됐네요
    제가 넘겨드리지 않았으면 회원들에게 이 멋진글 읽는 즐거움을 뺐을 뻔 했어요.
    이번주 야유회에 저는 가지 못하지만 권사님의 멋진 산행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2.07.20 15:27

    총장님의 협박에??
    늘 부족하고 어설푼 글
    올리면서도 쑥스럽답니다.
    그러나 하루의 일과를 누군가는 또 공감하고 뒤돌아 볼 수 있다면 그또한 즐거운 일이니깐요.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다다음주 동대산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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