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울자기 잘잤어 ? 어제 저녁부터 폰이 화면이 깜박거리구 톡 문자 못보내 보기두 힘들엉
폰 게비때까진 카페에 글 남겨 ~ 지난번 처럼 중풍에 지금 저장한거 제대로 다 옮겨나 질나나 모르겠네
늙기전에 얼른 게비 했어야 되는데 이번에 떨어트리는 바람에 갑자기 환자 됐어
생각은 토요일 오전에 게비 할려구 하는데 아무래도 잠깐은 a/s 센터 경유 되야 될듯해 폰이 나와야지 뭐
새폰으로 저장된거 다 옮기지 ,, 아침에 5시 출발 농장 휭 한바퀴 돌구 내가 탐색한 아라둘레길 1시간 정도
달리구 출근하니 참말로 기분이 좋네 이젠 아침 일찍일어나 그 시간에 충분히 운동할래 자기두 아래뱃길
운동코스 넘 좋은니 야외에서 파워 워킹 많이해 ~ 운동은 밥먹듯이 해야되 이젠 그래야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만날수 있지 ,, 오늘은 하프데이네 그전 같으면 오늘 저녁 만나 한잔 하는 날인디 ... 나름 지금 상황에서
즐겨 ~ 좋은날 오겠지 ,, 이번주까지 아라뱃길 벚꽃이 피크겠어 다행이도 자기랑 토요일 오후엔 감상할수
있어서 다행이야 ,, 토요일 몇시 어디서 만나는 장소 미리 카페에 올려놔 폰두 시원찮은데 ~ 소통이 안되면
만나는데 장애가 될수가 있을까 해서리 ~ 하루 즐겁게 잘보네 ,, 사랑해 자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