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경북도청 천년숲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맨발로 황토길도 걸어봤는데요, 아직은 땅이 차가운듯하여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을 느끼며 3,000걸음 걷기 미션을 위하여 모두 열심히 산책길 한바퀴를 걷고 왔습니다.
첫댓글 우리 너무 떨어져 있는거지? 다 아는 사람인데~~
첫댓글 우리 너무 떨어져 있는거지?
다 아는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