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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탁구클럽
 
 
 
카페 게시글
♠━━━━○ 탁구이야기 김휘석님 감사드립니다^^
델포이 추천 0 조회 452 22.01.27 22:4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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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다이아김님 그리고 함께 도와주신분들의
    봉사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놀이터 분위기가 바뀌면서
    밝아졌어요~ ㅎ
    다야김 형님 개인의 주머니를 털어 큰마음과 노고를 하신다는데,
    맘먹고 하시다보니 페인트가격도
    만만치 않은걸로 주워들었습니다.
    이에 놀이터에는 탁구사랑 회원이 많으니
    우리회비가 얼마 남았는지 모르지만
    향후 운영사항을 감안한후?
    가능하다면 회비에서 얼마라도 보탬이 될 수 있을런지요? 총무님? ^^
    저도 개인적으로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늘 행복하시길~~

  • 22.01.28 00:26

    다이아김 형님에게 일주일안에
    방어회를 대접하겠습니다

  • 22.01.28 17:24

    멋지십니다

  • 22.01.28 13:45

    천장 한칸을 칠하는데 준비빼고 2시간소요.
    저녁9시부터 새벽2시까지 했으니 하루에 두칸밖에 못했음다.
    체력도 저질이고 재료에도 한계가 있고~~전체를 못한부분에 아쉽지만 그래도
    입구가 환해져서 기분이 좋으네여.
    먼저 물심양면으로,또한 시도를 한 다이아김께 감사를..

  • 22.01.28 17:25

    수고많으셨습니다

  • 22.01.28 09:47

    쉽지않은 일에 손수 직접 나선 다이아김님과 밤샘작업이 점점 어렵다는걸 실감할 나이인 버들피리님 감사합니다.
    탁구장이 한결 밝아져 이제 탁구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사람들이 많아지겠네요. ㅎㅎㅎ
    이 탁구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많은가봐유 ~ ~

  • 22.01.28 10:11

    핑 탁구 클럽이 시중 일반탁구장과는 사뭇 다릅니다
    회원들 사랑이 기득한 정이 가는 탁구장입니다
    영구 등록하고 싶습니다 ㅎㅎ

    다이아님 버들피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1.28 13:37

    역시나 닉네임에서 알수있듯
    핑의 보석같은 다이아김님,버들피리님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편안한 놀이터 핑탁이 깨끗하고 환해졌습니다.
    몇날며칠 밤샘작업으로 몸살나지않을까 걱정되네요.
    핑을 사랑하는분들이 많아서 핑은 잘될수밖에 없네요.

  • 22.01.28 13:42

    울 탁장이 너무나도 이쁘게
    변화하고 있어요 ㅎㅎ
    다이아김님과 버들피리님
    감사합니다^^

  • 22.01.28 13:46

    핑탁구장을 까페같은 아늑한 분위기로 바꿔주신
    다이아김님.버들피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2.01.28 13:47

    참. 생각지않게 밤중에 갑자기 간식을 가져온 까만콩님께 감사드려용~~^^

  • 22.01.28 16:06

    검은콩두유 가져왔던가요? ㅎㅎ
    참으로 생각이 깊은 회원이네요^^

  • 22.01.28 13:53

    다이아김님,버들피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탁구장이 어둡다고, 탁구공이 안보인다고 투덜거린 제가 참으로 부끄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2.01.28 14:11

    고생하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22.01.28 14:20

    다이아김님 버들피리님 두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22.01.28 14:27

    탁구를 사랑하시고,저변확대를 위해서 애쓰시는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 22.01.28 14:35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규 오픈한 듯 새로운 느낌 입니다~~^.^

  • 22.01.28 16:06

    다이아님, 버들피리님두 분 새벽까지 페인트칠 하셨다는 얘기 듣고 참 고생하셨다 했네요~환하고 산뜻한 탁구장 보니 두 분 노고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진순수관장님도 옷 버려가며 동참하셨다던데 모두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 22.01.28 16:13

    아침일찍 일이 있어 들렀다가
    잘못 온 줄 알고 다시 나왔다는..
    (뻥ㅋ)
    산뜻함이 금방 봄이 올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두 분의 탁구사랑이나 핑 사랑이
    퐁퐁퐁..
    여기저기서 밝은 뒷담 소리
    들립니다~
    수고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 22.01.28 16:18

    다이아킴.버들피리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22.01.28 16:30

    두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핑탁구장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22.01.28 21:47

    탁구장이 깔끔하고 환해졌어요~ *
    마음도 따뜻해지는 정이 느껴지네요 ~^^

  • 22.01.28 21:56

    오늘 구장 가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2.01.29 00:20

    탁장이 너무 예뻐져서 다른곳인듯 했어요. ^^ 두분 색조합과 미적 감각이 넘 뛰어나셔서 더 좋은듯해요. 예쁜것과 안전함까지 최고네요^^~

  • 22.01.29 08:53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을...
    두 분의 핑사랑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요즘 탁구장이 예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넘 기분 좋아져요

    두 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22.01.29 09:53

    다이아김.버들피리님.두분정말감사합니다저희 웃고 떠들 수 있는 놀이터를 깨끗이 만들어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 22.01.29 21:09

    두분의 핑사랑으로 핑탁구장이 환하게 변했어요.
    탁구장 입구 들어설때마다 기분이 업업업^^~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2.01.30 10:03

    새롭게 단장된 탁구장에서 운동하니 마음도 안정되고 탁구도 예전보다 잘 되는듯 한 느낌 ㅎ 감사드립니다^^

  • 22.01.30 11:37

    항상 사랑과 정이 넘치시는 두분이 또 일을 내셨네요
    정말 산뜻해진 핑에서 즐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샘까지 하셨다니 나이를 꺼꾸로 드시는듯요
    전 밤샘 못하는디 ㅎ

  • 22.01.30 12:29

    할마시된거여?

  • 22.01.30 18:43

    두분
    기부천사 재능기부
    더 멋져요

  • 22.01.30 19:12

    원.부재료를 다이아김이 모두 준비해서
    난 같이 노동으로 따라갈 뿐이었음다~~^^

  • 22.02.03 13:13

    수고많네요 파이팅!!!

  • 22.02.16 12:27

    아직도 열정이 넘치시는 두 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모습을 보여주신 두 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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