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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최숙영 시인 시조, 동시조 [ 우리 아기 말 주머니 ] - 우리 집 철쭉꽃은 (최숙영 동시조집) - p. 91
최숙영 추천 1 조회 19 22.09.24 06: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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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4 06:40

    첫댓글 첫손녀가 태어났을 때, 매일매일이 신비롭고
    사랑스럽던 아가의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까르르 ~ '
    웃음이 터지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

  • 22.09.25 08:51


    그러니요
    최숙영 님께선 감성이 이 세월에도
    퇴색되지 안는 그 마음이 보물 창고 입니다
    멋쟁이의 노년의 삶 에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이안삼 추모 음악을
    낼 저기에 음정원에 함께 하려고
    좀 전에 찾아 갔어요 ㅎ
    가사를 최숙영 님께서 쓰셨더군요

  • 작성자 22.09.27 08:27

    <이동활 음악 정원> 카페 <삶과 음악의 향기> 방에 찾아가
    <파랑새의 꿈> 올려주심에 감사의 댓글을 남기고 왔습니다.
    양떼 님이 여러 카페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줄 몰랐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최숙영 작시곡' 방에 올린 가곡들은 모두 제 작시랍니다.

  • 작성자 22.09.26 07:53

    동시조집 '우리 집 철쭉꽃은'은 2012년에 출간하였으니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그때만 해도 감성이 지금보다는 젊었을 테니까요. ^^
    지금도 열정은 아직 남아있으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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