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첫손녀가 태어났을 때, 매일매일이 신비롭고사랑스럽던 아가의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까르르 ~ ' 웃음이 터지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
그러니요최숙영 님께선 감성이 이 세월에도퇴색되지 안는 그 마음이 보물 창고 입니다멋쟁이의 노년의 삶 에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이안삼 추모 음악을 낼 저기에 음정원에 함께 하려고좀 전에 찾아 갔어요 ㅎ가사를 최숙영 님께서 쓰셨더군요
<이동활 음악 정원> 카페 <삶과 음악의 향기> 방에 찾아가<파랑새의 꿈> 올려주심에 감사의 댓글을 남기고 왔습니다.양떼 님이 여러 카페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줄 몰랐네요.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최숙영 작시곡' 방에 올린 가곡들은 모두 제 작시랍니다.
동시조집 '우리 집 철쭉꽃은'은 2012년에 출간하였으니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그때만 해도 감성이 지금보다는 젊었을 테니까요. ^^지금도 열정은 아직 남아있으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첫댓글 첫손녀가 태어났을 때, 매일매일이 신비롭고
사랑스럽던 아가의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까르르 ~ '
웃음이 터지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
그러니요
최숙영 님께선 감성이 이 세월에도
퇴색되지 안는 그 마음이 보물 창고 입니다
멋쟁이의 노년의 삶 에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이안삼 추모 음악을
낼 저기에 음정원에 함께 하려고
좀 전에 찾아 갔어요 ㅎ
가사를 최숙영 님께서 쓰셨더군요
<이동활 음악 정원> 카페 <삶과 음악의 향기> 방에 찾아가
<파랑새의 꿈> 올려주심에 감사의 댓글을 남기고 왔습니다.
양떼 님이 여러 카페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줄 몰랐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최숙영 작시곡' 방에 올린 가곡들은 모두 제 작시랍니다.
동시조집 '우리 집 철쭉꽃은'은 2012년에 출간하였으니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그때만 해도 감성이 지금보다는 젊었을 테니까요. ^^
지금도 열정은 아직 남아있으니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