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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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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여니 개인방 나의 신상털이~
나여니 추천 0 조회 252 13.06.18 09:3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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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8 10:19

    첫댓글 언니셨군요ㅋ저는 33 목매달 아들둘있네요ㅋ

  • 작성자 13.06.18 13:12

    저 보단 낳군요 ㅎㅎㅎ 목메달이라도 ㅠ,ㅠ

  • 13.06.18 10:26

    아들 셋은 옛날에는 모두 부러위했는데....세월이 무심하네요.

  • 작성자 13.06.18 13:12

    요즘은 대접 못받는 세상입니다요 ㅎㅎㅎㅎ 포크레인 빌려준다 그러던대요 ㅎㅎ

  • 13.06.18 10:27

    아들 잘 생겼어요

  • 작성자 13.06.18 13:12

    감사합니다 개구장이 막내에요 7살 ㅋㅋ

  • 13.06.18 10:30

    연애시절 을 오래 사귀고 도 아들셋 이나 낳고 헤어지지도 못하고 붙어사는걸 보면 천생연분이구먼 ㅋㅋㅋㅋ
    65년 뱀띠 ㅋ

  • 작성자 13.06.18 13:13

    천생연분은... 원수지간였겟죠 전생에? ㅎㅎㅎㅎ

  • 13.06.18 13:38

    누구한테 나도 들은말,,,,얼마나 기가막히면...ㅋㅋ나도 울고 다녓소...ㅋㅋ상처가 너무아파서 ㅋㅋㅋ
    지금도 아프오 ㅋㅋㅋ그런데 소중한 가족을 지키려면 별수잇나...용서는 안되겟지만...묻어두고 살아야지...아무일도 없엇던것처럼 ...
    만약 지나가는 사람이 나에게 욕을 퍼부엇다면.,,,나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생에 내가 그사람한테 못되게 굴엇을거라는 그래서 이생에서 갚으려고 내게 왓다는거지...
    그사람도 얼마나 억울하면 이승까지 쫓아와서 나를 괴롭히겟소....그렇다는구려...,
    할수잇나....갚아줘야지 전생에 빛진거.....헐~~~ㅋㅋㅋ 진짜 치사스럽징 징글맞게 ㅋㅋㅋ

  • 13.06.18 11:19

    나여니님..ㅎㅎ 나이를 밝히라공.ㅎ
    마니 알라하면 다치어 ㅎ
    언냐는 말야 나이니님 보다 나이가 더많은 딸이 이쓰이..ㅎㅎ
    나이 생각하면 왕짜~증 이야..
    나이니쌩얼 이쁘고 막내도 엄청 구엽네..꼭 힘내고..
    열쒸미 살어요..언냐도 마니 힘들었어..

  • 작성자 13.06.18 13:14

    울 노 언니들께선 실력파에 내공도 갖추시고 나여니 존경할만 할만 합니다 ㅎㅎ

  • 13.06.18 11:30

    저야 61년 크크큭 너무 많아 나이가....제 후배는 폐암으로 하늘나라로 감 세상만사 새옹지마................................

  • 작성자 13.06.18 13:15

    인생사 새옹지마~ 힘들죠.. 암이란 저주죠 저주 언니 힘내고 툭툭 털고기운내세요

  • 13.06.18 11:31

    지금 아들 셋은 늙으면 망조~ 딸이 좋긴하죠 딸 둘에 아들하나 백점만점 금메달~~~~~~~~~~~

  • 작성자 13.06.18 13:16

    부럽사옵니다~ 내 늙어 저것들 장가 다 보내놈,,마누라 폭에 쌓여 우릴 거들떠도 보겟나요? ㅎㅎ 예전 세상이 아니니 고려장만 않해줘도 감지덕지죠 울처럼 매일 사네마네 않햇음 더할 나위없구요

  • 13.06.18 11:56

    전 아들만 하나 36입니다...^^

  • 작성자 13.06.18 13:17

    아들하나.. 부럽사옵니다 저도 첨엔 이렇게 많이 날줄 몰랏답니다 것도 아들셋이나 ㅡㅡ 막판에 낳음 딸이라는대 미친짓이죠... 돌쇠 병원 대꾸 갓습니다 ㅋㅋ막둥이 백일때

  • 13.06.18 12:01

    난 딸둘인데 ㅎㅎ무슨메달인가여 ? 용띠 64년~큰딸이 27살 승무원 작은딸 24살 간호사~ 애들이 잘커줘서 고맙죠
    남편이랑은 늘 아웅다웅 살아여 잉꼬는 아닌거같애 ㅎㅎ

  • 작성자 13.06.18 13:17

    언니도 은메달요 다들 애들 다키우셔 너무~ 부럽사옵니다~ 저도 얼른 그런날이 와서 지들 앞가림 잘 했으면합니다

  • 13.06.18 12:57

    62년생 이구요 25살 딸. 21살 아들 뒀는디, 지는 아들 태어나구 20여년을 스스로 금메달 이라구 자부 하고 살았는디 요즘은 딸, 아들은 제껴놓고 사위 재미에 푹빠져 살아요

  • 작성자 13.06.18 13:18

    사위! 난 며느리만 셋볼 팔자네요 ㅠ.ㅠ 손녀나 나음..이쁠가 ㅎㅎㅎㅎ 몸 않아플땐 입양도 고려했는대 이젠 다~~~ 포기 더는 애 못키움.. 나중에 몸이 회복되면 봉사활동이나 하고 싶네요 미혼모 위탁가정 이런거.

  • 13.06.18 13:49

    모락님^^저랑 동갑이네요!범띠 가시내ㅎㅎ 전 은메달이네요~딸둘이네요~큰애는 초등교사 작은애는 실용음악 전공 재학중~뭡니까? 벌써 사위를 보셨네요~캬~부럽네요^_^신상공개하는거 재미있네요~역시 나여니님 센스쟁이~강추해요

  • 13.06.18 20:00

    저두 범띠인데 큰아들은 공익근무중~~딸은 늦둥이로 중3 ㅠ 부러워요, 사위까지 봤다니~~
    난 언제나 다 키울꽁~~반가워요^^

  • 13.06.18 22:26

    나여니님과 귀염둥이 아드님이 너무 예뻐요. 역시 포즈는 V
    아들만 하나 둔 나는 무슨 메달인가요? ㅎㅎ 울아들은(31살)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었답니다.
    친구같은 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네요. 요즘은 주말에 손녀, 손자의 재롱 보는 재미로 살고 있답니다.
    내 나이는 58세.

  • 작성자 13.06.18 16:49

    동메달입니다요 ㅎㅎㅎㅎㅎ 저두 손녀 재롱... 오메나~

  • 13.06.18 14:12

    나여니님.저랑 동갑이시네요~전 목메달 님보다는 어린 3살 5살 아들 둘키워요..작는애 수족구걸려 낮잠다는중이랍니당..저도 딸.원하지만 이제.고만 낳으려고요 ㅎㅎㅎ 동갑만나니.반갑네요^^

  • 작성자 13.06.18 16:50

    애드이 어리시네요 저희애들은 나름 다 컷는대 ㅎㅎ 막네가 어려요 중2 초6 7살 ㅠ.ㅠ 다 치닥거리하면 큰애들 군대가면 막네 만 ㅜ.ㅜ 뒤치닥거리 끝도없어라~ 왜 늦게 생겨서.. 이리 고생하는지 ㅎㅎㅎㅎ

  • 13.06.19 13:31

    나여니님은 우리 큰애하고 동갑이네요!
    아들만 셋두신 나여니님 난 정말 부러워요!
    나중에 호강하고 사실건데 미리 걱정은 왜....

  • 작성자 13.06.18 16:51

    정말 울 카페 언니들 내공은 알아줘드려야 합니다 다 엄마뻘인대 가진능력자에 내공도 깊으시고 존경 또 존경요~그래서 언니라고 불러드림 않그럼 시옴씨 라고 해드릴텐데 ㅎㅎㅎㅎ

  • 13.06.18 19:50

    애고 우리작은 딸보다 한살 아래네!!
    몇일전 생일 지났는데
    괜찮으이 언니라 부르니 많이 젊어 졋지요
    아들 낳은것 저주라 입으로 묶지 마소
    말대로 되니까요
    고놈 참 예쁜데 앞으로 딸 노릇 하고도 남을 것이니
    앞으로 말 조심 햇으면 좋겟어요
    아들 든든하고 누가 알겠소
    앞으로 대통령이 될지?
    또 장관이 될지?
    또 동사무소 직원이 될지?
    엄마 입술로 기름 쳐 주소
    훌륭한 아들이 될것이라고요
    시엄씨 화 나네
    예쁜 아들보고 말 함부로 하니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으니 잘 키우시라고요
    시음씨 뿔 나기전에~~

  • 작성자 13.06.19 00:06

    움하하하 시엄시 본색이 드러나시는군요! ㅎㅎㅎ 이쁘지요 내새뀐대 않아프구 밥 잘먹어주면 더 더 이쁘죠~ 저넘이 딸노릇해요 저넘뿐만 아니라 아들들이 다 그래요 ㅎㅎ 설겆이며 엄마걱정이며 동생 돌봐주구 이쁜긋들...근댚내색은 크게 못하겠네요 크니까 징그러버서리 ㅎㅎ

  • 13.06.19 07:31

    예쁘다고 소리로 표현 해 주세요
    아이들은 엄마의 숨소리로 성장 하네요
    사랑으로 감싸주면 그 사랑 되돌아 와요
    우리 작은 딸은 7살 짜리 사내 쌍둥이 예요
    위로 딸 딸 하고 네명이나 되지요
    넘 귀엽고 사랑 스러워요
    난 애기들을 무척 좋아 하고 사랑 하지요

  • 13.06.18 20:07

    이곳에서 예쁜 나여니님에 얼굴보네요~
    다음 사진엔 활짝 웃는 모습 기대할께요~
    이쁜 얼굴에 웃으면 더 이쁜 거 알죠^^
    개구진 아들 넘 구여워요!!
    아들 셋~많이, 힘든만큼 기쁨도 세배라는 거 ㅎ ㅎ

  • 작성자 13.06.19 00:07

    기쁨세배 고통도 세배 아시져? 돌아감서 아프면 어휴,,,

  • 13.06.18 20:41

    울집엔 남자셋에 여자하나...내가 공주요 왕비요 무수리요.1인3역도 모자라요.
    아이린님과 동갑인 배암띠~~

  • 작성자 13.06.19 00:08

    전 무수리만 해주던대 ...이넘 돌쇠... 본인이 왕이랍시고.. 날 여왕 취급안해줘요 ㅎㅎ 잘때 때려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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