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책을 읽고 더 알게된것과 반성해야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책의 내용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 이다'라는 내용을 보고 나는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하면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그 말을 보고 지금 내 마음에는 세상적인 것들 연예인, 남을 미워하는 것등 하나님이 있어야 한 자리에 다른 것들이 더 꽉차고 있고,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우선으로 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나를 위해 그분이 행하신 모든 일과 장차 이루실 것들을 듣는 동안 내 마음에는 기쁨의 노래가 흘러나왔다'라는 말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내가 보고 그 사실을 전하는것에 기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생각은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마음속에 주인으로서 정착하고 계시고 계속 있기를 바라신다. 나는 그 것을 위해 내 마음속에 1순위를 하나님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