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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별 솔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부산 기장 장안사를 품은 삼각산을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동호인 정기산행일 2015.3.25
포근한 봄날을 맞이하여 부산 기장에 있는 장안사를 품은 삼각산을 삼락yb등산동호인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삼각산등산 안내판을 보며 산행코스를 의논하고 있는 동호인들 산행코스 : 장안사-박치골-대나무 숲-38번-40번-정상-회귀-주차장 박치골 끝자락에서 가파른 산길을 오르고 있는 동호인들 산을 오르다 곱게 핀 진달래를 뒤로하고 선 지곡(꽃바우)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봉 아래에 있는 헬기장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삼각산 헬기장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삼각산 헬기장에서 휴식을 마치고 하봉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삼각산 하봉에 동호인들과 같이(구공, 정공,주공, 지곡:꽃바우) 삼각산 중봉에서 동호인들과 함께(구공, 주공,정공, 지곡:꽃바우) 삼각산 상봉(정상472m)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동호인들 삼각산 하봉, 중봉, 정상을 오른뒤 준비해온 음료를 나누고 있는 동호인들 삼각산 정상에서 휴식을 마치고 하산 준비를하고 있는 동호인들 정상에서 박치골 계곡 방향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하산하고 있는 동호인들 하산을 하다 양지 바른 곳에 피어 있는 현호색(들꽃)의 만남 박치골 계곡의 맑은 물에서 발 담금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있는 동호인들 하산을 하다 박치골 계곡을 뒤로하고 선 송공(송판규)님 하산을 하다 박치골 계곡을 뒤로하고 선 지곡(곷바우) 통일신라 문무왕 13년(673)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인 장안사의 모습 간절곶 입구에 있는 '끝집 아지매' 집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을... 간절곶 소망길 옆에 있는 '옹가지'는 해송과 사철나무가지의 하나된 모습 간절곶 소망길 옆에 있는 '옹가지'에 전해오는 이야기 새하얀 목련이 따뜻한 봄 볕을 받으며 예쁘게 웃음 지으며 피었네요.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초행인 삼각산을 오르면서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정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 주에는 울산 중구에 있는 입하산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회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지곡(꽃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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