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생교육원 에서 진행하고 있는 유대수 관장님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난타 수업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수업 방식으로 우리 평생교육원 난타 수강생분들 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하게 수업을 시작하게 될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자 ~~ 그럼 본격적으로 한번 시작하겠습니다.
제일먼저 유대수 관장님과 우리 난타 수강생분들 중 최고의 에이스 인 고재규 수강생분께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난타 기본가락 선창을 치면...그뒤를 이어서 우리 난타 수강생분께서 아주 신명나게 난타 기본가락 후창을 하겠습니다...
오늘 진행하고 있는 신명나는 난타 수업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악기 징의 기본 박자를 우리 유대수 관장님께서 최용덕 수강생분에게 아주 섬세한 박자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대수 관장님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난타수업에 사용하는 징은 보편적으로 우리나라 에서 사용하는 징 중에 사이즈가 큰 놋쇠 신주 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징은 우리나라 민속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타악기의 하나로서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져서 울의 한쪽에 두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징 채로 내는 그 소리자체가 마치 메이리를 치는 것 처럼 아주 깊은 울림이 있으며,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는 것이 듣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우리 흥겨운 난타 소리에 빠질 수 없는 타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가득한 우리 흥겨운 난타 교실에서는 유대수 관장님과 난타 수강생분이 서로 눈빛을 주고 받으면서 그 순간 순간 서로 소통하기도 하며, 또한 우리 난타 수강생분들 한분 한분들 도 서로간의 눈빛을 나누며 서로간의 정을 나누기도 합니당 ~
오늘도 흥겨운 난타 수업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용덕 난타 수강생분이 타악기의 하나인 놋쇠 우리나라 에서 사용하는 징 중에 사이즈가 큰 놋쇠 신주 징을 선창으로 먼저 징을 치면 그 뒤를 이어서 유대수 관장님의 신명나는 기본 난타 가락을 치고나서 그 다음 우리 난타 수강생분들이 기본 난타 가락 오빠 오빠 달려라는 말에 맞추어서 열심히 가락을치면서 배움을 향한 그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신명나는 난타 수업에 참여하는 우리 평생교육원 수강생분들 ~~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난타 수강생분들 을 가르쳐주신 유대수 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당 ~
우리 평생교육원 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해 섬기는 마음으로 모든 수업을 준비하겠습니다...
첫댓글 짱
고마워요 미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