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노이 랜드마크 전망대에 표기된 서울까지의 거리
▼ 3일차 일정표

▼ 다시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약160km로 4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용변 볼려면 꼭 들러야 한다고 하는 쇼핑겸 휴게소 ...

▼ 1인 $20 선택관광 코스로 베트남 최고층 랜드마크 전망대(72층 347m)의 최상층인 72층 스카이 잔망대에 올랐으나,
안개속이라 바깥 풍경은 못 보고 내부만 구경 하고 끝난다. 베트남에서의 2박3일은 날씨가 모두 이래서 해.달.별 구경도
못했다.


▼ 빨간 색이 베트남 지도(땅)인데 위쪽이 용의 머리라고. 베트남은 지도.집. 여자의 허리 이렇게 3가지가 날씬 하다고 한다.



▼ 3D 영상 감상








▼ 현대. 기이차도 많이 보이는데 모닝이 주로 택시로 많이 보인다.

▼ 점심을 먹고 ,


▼ 쇼핑관광으로 시간 떼우고,

▼ 다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비행기는 30분 지연 되어 이륙한다.

▼ 자국 항공기가 게이트가 많이 빈 것같은데도 활주로에서 탑승한다.


▼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은 게이트 자체가 없어 바닥에서 내리고 탄다. 입국에 필요한 서류는 기내에서 대충 작성 했는데 입국장에 들어서자 또
한장씩 쓰라고 준다.
아마도 검역서인듯 한데, 어느나라 사람 누구 할 것없이 한장씩 받아들고 우왕좌왕 한다. 일행들과 물어보고 서로 맞춰 보고 해서 쓰고
들어가는데 1인 한장이라는듯,
집사람도 내라고 해서 가족이라 했더니 안된다는듯 해서 말도 안통하여 수거통 손가락질 하니 북새통에 안받고도 귀잖은지 그냥 빈것으로
뒷장 한장 뜯어준다.
그렇게 대충 1차 관문 통과 하고 비자를 받는데 여기도 돗떼기 시장이다. 앞서 가신분이 비자비 $30에 무사 통과료 $1를 함께
주란다.
그렇지 않으면 트집 잡아서 맨뒤로 보낸다고 , 비자 접수 창구에서 한사람은 $30와 $1를 분리 하면서 얼마나 좋은지 입을 귀에 걸고
저리저리를 외친다.
대부분이 한국인이라 접수한 사람은 옆창구로 가서 기다리라고 ...늦은 밤 전쟁을 치루듯 비자 받고, 입국 심사 받고 나간다.
부패 하고 불편한 입국장 사정을 캄보디아 한국인 가이드가 더 미안 해 한다. 그리고 자기는 $5 주고 한글자도 안쓰고 들어간다는 말을
캄보디아를 떠나던날 하더라.

▼ 캄보디아에서 첫 식사는 호텔식 스테이크로 한다.

▼ 후식

▼ 저녁을 먹은 호텔 앞 풍경 ... 오늘 일정 끝!


첫댓글 자세한 설명 여행기 멋진영상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