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제작진 * 감독 : 킹 비더 * 제작 : 미국(1959년) * 출연 : 율 브린너, 지나 롤로 브리지다, 조지 샌더스, 마리사 파밴
◆ 음악 : 미셀 로랑(Michel Laurent,1944~ 튀니지) 미셸 로랑은 대개 이름은 생략된 채 단지 로랑이라 불리고 있는데, 1944년 12월 24일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에서 태어났으며, 그곳에서 다섯 형제와 함께 자라나 아라비아인의 카스바에도 드나들면서 몹시 장난이 심한 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 때문에 학교 성적은 나빴으나 음악에 관해서는 상당한 노력가로, 어머니가 사준 기타를 열심히 연습했다. 14세 무렵에는 토니 달라라(Tony Dallara)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심취하여 그들의 히트 넘버를 모두 암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1959년에 일가는 프랑스 본토로 건너가 파리에서 살았다. 여기서도 록에 열중하여 미키 베이커에게 기타를 배웠다. 몇 개의 그룹에 참가하여 연주했고, 때로는 가수로서 노래하며 용돈을 벌었다. 레코드에 데뷔한 것은 우연한 기회에서였다. 그룹의 어느 트럼페터가 로랑의 노래를 몰래 녹음하여 그것을 레코드 회사의 디렉터에게 들려 준 것이다. 이리하여 <시바의 여왕>이 발표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에도 몇 개의 히트를 기록했으나, 별로 두드러진 활약은 하지 않고 있다. 1983년, 동경에서 열린 세계 가요제에 프랑스를 대표하여 참가했으나 입상은 하지 못했다.
<사바의 여왕>이라는 번역 제목도 있다. 이것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시바 나라의 여왕을 말하며, 프랑스어로는 ‘사바’가 된다. 미셸 로랑(Michel Laurent)이 1967년에 작사 · 작곡한 노래로 그 자신이 불러 대히트했으며, 또한 레이몽 르페브르(Raymond Lefevre) 그랜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히트했다.
<注: 영화 개봉 시기(1959년)보다 거의 10년이 지난 1967년에 작곡한 점에 대한 것은 ‘영화와는 별개의 곡이 아닌가?’>
■ 줄거리 아도니아(Adonijah: 죠지 샌더스 분)는 시바의 여왕(Sheba: 지나 롤로브리지다 분)을 찾아가 함께 솔로몬(Solomon: 율 브린너 분)에 대적할 것을 권유하며 마침내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실험하고 그를 유혹하여 부족들에게서 신임을 잃게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하지만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용기에 감탄하여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로인해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은 국정에 소홀하게 되고 백성들의 원성과 타부족의 이간책에 의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러던 중 형 아도니아에 의해 암살될 위기에 처하며 마침내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첫번째의 싸움에서 아도니아에게 참패를 당하게 되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지며 형 아도니아가 궁궐을 점령하여 시바의 여왕을 백성들의 신판에 맡겨 돌을 던지도록 명령한다. 그 때 솔로몬은 이집트군을 맞아 대승리를 하고 궁으로 귀환하던 중 시바의 여왕이 돌에 맞아 광장에 쓰러져 있음을 발견한다. 솔로몬이 시바의 여왕에게 다가 서려는 순간 아도니아의 공격을 받게 되고 결투 끝에 형을 살해하게 된다. 또한 시바의 여왕은 이스라엘의 신전 앞에 깊이 사죄하고 용서를 빌며 본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힘쓸 것을 맹세한다. 그 순간 신의 계시가 내려져 이스라엘의 옛 영광이 찾아들고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아들을 잉태하였음을 고백하고 자신의 나라의 후계자로서 임명하여 서로의 우의를 다질 것을 맹세한다. 이로서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은 영원한 사랑을 간직하고 서로의 갈길로 나가게 된다.
■ 감상 ◆ 가사(1절) : 시바의 여왕[La(Ma) Reine de Saba] Oui! Qu'elle revienne 예, 나는 그녀가 돌아오길 바래요 Oui! Qu'elle m'entraîne 그녀가 와서 날 잡아주길 바래요 Cette folie qui avait 내 삶을 흔들어버린 bouleversé ma vie 이 광기를 다스릴 수 있도록 Je le questionne 난 질문을 해보지만 Mais il déraisonne 답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Ce coeur perdu 내 마음은 수많은 기억 속에 Dans l'infini du souvenir 길을 잃어버렸거든요
Viens reprendre ton royaume 돌아와 그대의 왕국을 되찾으세요 Toi, la reine de Saba 그대 시바의 여왕이여 Reviens me faire l'aumone 돌아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세요 D'un petit peu de toi 그대에겐 아무것도 아닌 작은 자비로 J'ai essayé de comprendre 전 이해하려고 해봤어요 Un autre regard déjà 이미 달라져 버린 그대의 눈빛을 Mais je n'ai pas pu attendre 하지만 난 기다릴 수 없었죠 Un autre bruit de pas 그대가 아닌 다른 사람의 발자국 소리는
◆ 미셀 로랑(Michel Laurant: 원 작곡가) 노래 : 위 가사 (2:59) ◆ 시바의 여왕 OST (3:14) 하단에 ◆ 레이몽 르페브르 연주(Raymond Lefevre) (3:09) ◆ Paul Mauriat + Claude Ciari 연주 (6:29) ◆ Korean Pops Orchestra 연주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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