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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없이 진미채볶음 부드럽게 맛있게 만드는방법#진미채볶음#고추장진미채볶음#진미채볶음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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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고추장진미채 볶음
고추장진미채볶음 제육볶음만큼이나 반찬가게에서 인기 좋은 메뉴라 하더라구요 백진미채 를 이용하여 고추장 양념 버무려 만든 진미채볶음 은 달달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죠 냉장고에 넣어도 딱딱해지지 않는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비법은 마요네즈 코팅인데요조물조물 속까지 배도록 잘 버무려 준 후 양념에 가볍게 볶아내면 풍미도 더욱 좋답니다 윤기 자르르 흐르는 양념 황금레시피 알아가셔서 맛있는 진미채볶음 만들어 보세요
요리 : 6인분 / 10분이내 / 초급
재료 : 진미채 300g, 꿀팁 (마요네즈) 4T, 고추장 3T, 고춧가루 2T, 올리고당 5T, 카놀라유 2T, 설탕ㆍ참기름1T씩, 통깨,
1. 사용 전 체에 밭쳐 가루를 털어주면 더욱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2. 손질한 진미채에 마요네즈 4T를 넣는다.
조물조물 버무려 준다. 긴 가닥은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마요네즈 코팅을 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진미채볶음을 할 수 있다.
3. 진미채를 볶아줄 팬에 양념재료(고추장 3T 고춧가루 2T 올리고당 5T 카놀라유 2T 설탕 1T)을 모두 넣고 섞어 준다. 약불로 끓여주세요
4. 설탕이 녹고 전체적으로 보글보글 끓으면 약불로 줄인다.
5. 양념장에다 마요네즈에 버무려 둔 진미채를 넣고 골고루 양념을 입혀 준다.
6. 양념이 쉽게 타니 빠르게 섞어주면서 불을 끈다.
7. 골고루 섞이면 불을 끄고 참기름 1T, 통깨 1T 넣고 가볍게 섞어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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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고추장진미채볶음 : 양싸
밥도둑 고추장진미채볶음 만들기
딱딱하지않고 부드럽고 쉽게 만들기
요리 : 4인분 / 5분이내 / 아무나
재료 : 진미채 1봉, 청양고추 1개,
양념 : 마요네즈ㆍ고추장ㆍ물엿 2T씩, 간장 1T,
들기름ㆍ다진마늘ㆍ고추가루 1t씩, 깨,
1. 진미채 1봉을 가위로 송당 송당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다.
2. 양념장 : 고추장ㆍ물엿 2T씩, 간장 1T, 들기름ㆍ다진마늘ㆍ고추가루 1t씩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3. 잘라놓은 진미채에 마요네즈 2T를 넣고 버무려 놓는다.
4. 마요네즈로 버무린 진미채에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버무려
5. 청양고추 1개를 얇게 잘라 준다.
6. 약한불에다 팬을 올리고, 들기름 조금 두르고 양념된 진미채를 넣고 볶아준다. *고추장 양념은 잘 탄다. *약불에서 재빠르게 뒤적이며 볶는다. 깨를 솔솔 뿌리고 뒤적여 준다.
7.
8. 2~3분정도 볶다가, 불을 끄고 팬에 남아있는 열기로 볶아준다. *진미채가 조금씩 뭉치면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가면서 남은 열기에 볶아 준다.
9. 약간 꾸덕한 느낌이 됬으면
완성!
맛보면 딱딱하지 않아요.
마요네즈를 넣으면 촉촉하다. 요렇게 고추장진미채볶음
만들어놓으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간단한 반찬.
밥도둑이죠?^^
냉장고에 넣어도 딱딱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매일 매일 다 먹을때까지
밥상에 올라오는 고추장진미채볶음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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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진미채 볶음
바로 볶아서 먹어도 맛있다. 냉장고 속에 넣었다가 차가운 상태로 먹어도 맛있는 고추장진미채볶음.
요리 : 4인분 / 15분이내 / 초급
재료 : 오징어채 100g, 마요네즈 2T,
양념 : 고추장 1.5T, 다진마늘ㆍ고운고춧가루ㆍ간장ㆍ깨 ㆍ맛술ㆍ매실액 1T씩, 올리고당 2T, 물 3T, 참기름(취향껏 조절) 1t,
1. 진미채를 있는그대로 사용하면 너무 길어서 먹기 불편하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깨끗한 물에 가볍게 한번 씻어주세요. 시간을 좀 두고 불려서 더 부드럽게 만들어 드셔도 상관없지만 오래 물에 두면 오징어채의 맛이 떨어져서 저는 불순물이나 첨가물만 가볍게 씻어준다.
3. 진미채의 물기를 꼭 짠후, 마요네즈 1T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놓는다. 마요네즈 범벅을 해주면 더 부드럽고기 맛도 꼬소하고 볶을 때도 좋다.
4. 양념장 : 다진마늘 1스푼 , 고추장 1.5스푼 , 고운고추가루 1스푼 , 간장 1스푼 , 맛술 1스푼 , 올리고당 2스푼 , 참기름 1티스푼 , 깨 1스푼 , 매실액 1스푼 , 물 3T를 넣고, 더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ㆍ고추장ㆍ고추가루 중에서 식성껏 넣어준다.
5. 팬에 양념장을 두르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진미채볶음 같은경우는 양념장을 묻힌 상태로 살짝 볶아내기도 하는데요. 양념장은 한번 끓여주면 맛이 좀 더 깊이가 있고 돋궈준다
6.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오징어채를 넣고, 약한불에서 양념이 잘 베이고 맛깔스러운 빛깔이 날때까지 살살살 볶아주시면 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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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밑반찬 고추장 진미채 볶음
진미채볶음은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식사때 꺼내어 놓으면 젓가락이 자꾸만 간다.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진미채볶음. 만드는법도 간단하고 아주 맛있어요~
요리 : 2인분 / 20분이내 / 아무나
재료 : 진미채 130g, 마요네즈 2T, 통깨 1T, 식용유, / 양념 : 고추장 2T, 다진마늘ㆍ고춧가루 0.5T씩, 진간장ㆍ올리고당 1.5T씩, 설탕ㆍ참기름 1T씩
1. 진미채는 찬물에 두어번 잽빠르게 씻는다.
2.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 한다. *물기가 남아있다면 키친타올로 가볍게 눌러 제거해 준다.
3. 길이를 보고 너무 긴 채는 반으로 자른다.
4. 진미채에 마요네즈 2T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리릭 버무려주고 마요네즈가 충분하게 스며들도록 잠시 놔두면 마요네즈가 부드럽게 스며들어 진미채가 촉촉하고 더 고소해진다.
5. 양념장 : 고추장 2T, 다진마늘ㆍ고춧가루0.5T씩, 진간장ㆍ올리고당 1.5T씩, 설탕ㆍ참기름 1T씩을 넣고 잘 섞어 놓는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장을 붓고, 한번 파르르 끓어오르고 팬 가운데까지 모두 끓었을 때 불을 끈다.
7. 끓인 양념장은 뜨겁다. 한 김 식힌 양념장에다 진미채를 붓고 조물조물 무쳐 준다.
8. 마지막으로 고소한 통깨 솔솔 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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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채 고추장 볶음
매콤한 밥반찬 진미채볶음...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진미채 볶음이라서 울집 남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밥반찬이예요.매번..만들어야지 생각만하다가...간만에 주문해서 만든 진미채 볶음~~ 진미채 볶음은 밥반찬에도 좋치만...늦은저녁 신랑이랑 맥주마실때 안주로도 굿이랍니다.
요리 : 4인분 / 30분이내 / 초급
재료 : 진미채 300g / 양념 : 고추장 4T, 간장ㆍ고춧가루ㆍ다진마늘 1T씩, 요리당ㆍ마요네즈 2T씩, 마늘 1T, 후추ㆍ통깨 약간,
1. 진미채를 물에 2~3번 정도 헹군다.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양념장 : 볶음팬에 고추장 4T, 고춧가루 ㆍ간장ㆍ마늘 1T씩, 요리당 2T, 후추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3. 팬 끝에서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진미채를 넣고 가볍게 볶아 준다.
4. 양념이 골고루 베이면 가스불을 끄고 잔열에 마요네즈를 넣고 섞어준 뒤에 마무리로 통깨를 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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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한 진미채 고추장 볶음
마땅히 먹을만한 반찬이 없을 때는 김과 맛있는 마른반찬 하나만 있어도 대충 한 끼는 때우는 것 같아요. 저장기간도 다른 반찬보다 길어 만들어 놓으면 마음까지 든든한 밑반찬잉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진미채볶음은 오징어채만 볶아도 맛이 좋지만, 각종 견과류를 듬뿍 넣어 영양을 높여보았답니다. 흰 밥에 매콤 달콤한 진미채 한 젓가락 올려 고소한 김에 싸 먹는 그 맛 다들 아시죠? 어릴 적 바쁜 아침 시간, 제가 끼니를 거를까봐 엄마가 진미채볶음을 넣어 도시락김으로 몇 개씩 싸 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별 거 들어있지 않아도 매콤 달콤함에 꿀떡꿀떡 넘어가서 하루를 든든하게 보냈던 것 같아요. 추억이 담긴 맛있는 밑반찬인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요리 : 6인분 / 20분이내 / 초급
재료 : 진미채 200g, 마요네즈 2T,
양념 : 고추장 2T, 다진마늘1/2T, 고춧가루ㆍ간장ㆍ설탕ㆍ올리고당(또는 물엿)ㆍ식용유 1T씩,
마무리 : 참기름 2T, 견과류 2-3줌, 통깨 1T씩,
1. 진미채는 물에 한 번 담가 서너 번 조물조물 주물러 이물질을 제거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세요. 너무 오래 담그면 오징어가 흐느적거리니 신속하게 헹궈서 물기를 꽉 짜 준다.
2. 물기를 꼭 짠 진미채에 마요네즈 2T를 넣고 버무려 놓는다.(마요네즈 특유의 향이 싫을 경우, 진미채 100g당 마요네즈 1T를 넣는다. *마요네즈의 지 진미채를 코팅하여 다 먹을 때까지 굳지 않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
3. 견과류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 수분감을 날려주세요. 견과류는 어떤 거라도 좋다(생략가능)
4. 양념장 : 분량의 양념 재료들을 넣고 섞어 중 약불로 끓여주세요. 처음 섞었을 때 탁했던 색이 말갛게 되면서 바글바글 끓으면 진미채 양념 완성
5. 양념이 끓어오르면 준비해 둔 진미채를 모두 넣고 버무려 주세요. 견과류도 모두 넣어 볶아 주세요. 불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재료들을 볶아 수분을 한 번 더 날려 준다.
6. 양념이 끓어오르면 진미채를 모두 넣고 가 잘 볶아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살짝 버무려 진미채볶음을 완성.
7. 진미채가 잘 볶아지면 불을 꺼 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살짝 버무려 진미채볶음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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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오늘 소개할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는 주부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단 3분만에 평생 써먹을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요리 : 3인분 / 30분이내 / 초급
재료 : 오징어진미채 400g, 생강술ㆍ미림 3T씩, 다진마늘ㆍ고춧가루ㆍ참기름 1T씩, 식용유ㆍ고추장ㆍ진간장ㆍ쌀엿 2T씩,
1. 진미채가 구입한 직후에 건조되어 뻣뻣한 진미채는, 물에 한 번 씻어주면 더욱 촉촉하고 야들야들한 진미채볶음을 먹을 수 있다. 진미채 먹기가 불편할 정도로 긴 진미채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는게 좋다. 한입 사이즈의 길이로 잘라준다.
2. 진미채볶음을 볶기 전에 생강술을 3큰술 넣어주고 잘 버무려주자. 생강술이 없다면 미림, 청주 등 모두 좋다. 오징어진미채 특유의 잡내를 잘 잡아주고 진미채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3. 버무린 진미채를 더 촉촉해지도록 1~2분만 놔두자.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진미채 손질법
4. 우선, 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두르지 않고 진미채를 먼저 볶아 준다.
5. 약불로 살짝만 볶아주면서 진미채의 비린내를 날려주자. 진미채를 너무 오래 볶으면 뻣뻣해져서 먹기가 힘드니까 살짝만 볶아 준다.
6. 양렴장 : 약불로 달궈진 팬에 식용유ㆍ고추장ㆍ진간장 2T씩ㆍ다진마늘ㆍ고춧가루 1T씩, 미림 3T를 넣고 잘 섞어 준다.
7. 불을 약간만 올려주고, 진미채볶음 양념이 자글자글거리면서 끓어오르면 다시 최대약불로 줄여 준다.
8. 진미채볶음 양념이 끓어오르면 진미채를 넣어주고 잘 섞어준다. 보통 물엿을 많이 쓰는데, 쌀엿(조청)을 진미채볶음에 넣어주면 보관 후에 진미채볶음의 딱딱함이 덜하고 맛있어진다. 쌀엿 2큰술을 넣어 주다.
9. 진미채볶음이 완성되면,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을 둘러준다. 고소한 맛이 진미채볶음에 묻어나 더욱 맛있는 진미채볶음 완성
10. 추가로 참깨 1큰술도 잘 뿌려주면 고소하고 야들야들하면서 촉촉한 진미채볶음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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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간장 진미채볶음 :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장 진매채볶음.
달콤 짭조롬한 간장 양념으로 맛있는 진미채볶음을 만들어두면 든든한 밑반찬이 된다.
요리 : 6분이상 / 15분이내 / 아무나
재료 : 백진미채 120g, 마요네즈 1T,
양념 : 다진마늘 1/2T, 맛술ㆍ올리고당ㆍ간장 2T씩,
후추 취향것, 통깨 1T,
Tip 볶기 전 물에 가볍게 씻어 수분을 준 뒤 마요네즈에 버무려주면 냉장 보관 후에도 딱딱해지지 않는 진미채볶음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1. 진미채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손질한 진미채에 마요네즈 1T를 넣고 잘 버무려 놓는다. *진미채를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맛이 빠진다. 진미채에 수분을 주는 느낌으로 재빨리 한 번만 씻는다.
2. 간장양념 : 다진마늘 1/2T, 맛술ㆍ올리고당ㆍ간장 2T씩 , 후추를 넣어 잘 섞어 놓는다.
3. 달군 팬에 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ㅣㄴ다.
4. 진미채를 넣고 양념이 고루 묻도록 뒤적여 가며 볶다가 진미채에 양념이 진하게 배고 양념 물이 자작해지면 후추를 뿌리고 통깨 1T를 넣고 남은 수분을 날리며 볶아난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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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찬 '간장진미채볶음' 맵지 않고 부드러운 초간단 레시피
2. 부드러운 간장진미채볶음
3. 진미채의 또 다른 맛!간장진미채볶음♥
4. 최고 밑반찬!! 간장진미채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