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창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흙으로 만들어 놓고, 외적인 것을 기반으로 하여 내적인 것을 세워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창조의 이치입니다. 현재보다 더 큰 것, 무가치한 것에서 더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천지창조의 이치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인간창조의 이치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인간창조를 볼 때, 인간을 짓게 될 때, 몸뚱이를 먼저 만들어 놓고 영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152-319~320, 1963.08.18)
이 몸뚱이는 하나님께서 있는 정성을 다 들여 흙덩이와 같은 것을 수습하여 영원한 이념의 생명체, 즉 영인체가 자랄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예술품도 이 이상의 예술품이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이 ‘야, 일어나라’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최대의 정력을 기울여서 만드신 이 몸뚱이입니다. 거기에 영인체를 불어넣어 하나의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8-80, 1959.11.08)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창조원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자유의지와 그에 의한 행동을 통하여서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 드리는 실체대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스스로 노력하여서, 그 뜻대로 생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여 그 뜻을 알아 가지고, 그 뜻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던 것이다.
(원리강론, 인류역사종말론 1.1)
만약 눈이 여기 발 끝에 가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입이 뒤에 가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아무래도 좋다’가 아닙니다. 질서가 중요한 것입니다. 입은 제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잘 감시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입이 그 곳에 있을 때 손이 운동하기에 제일 좋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손이 뒤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뒤에서 다 감시하려면 얼마나 예민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다 좋아하는 레버런 문이라도 할 수 없이 ‘야, 하나님은 과학자구나. 하나님은 멋진 양반이다. 정말 멋지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코와 입 사이에 양쪽으로 금이 나 있는데, 나는 동양 사람에게는 금이 있고 서양 사람에게는 금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왜 여기에 벼랑을 만들었습니까? 땀을 흘려서 입에 들어가면 큰일 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입이 쑥 들어가지 않고 쑥 나왔습니다. 안 그랬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리고 코가 거꾸로 되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비 오는 날 큰일 날 것입니다.
(104-207~208, 1979.05.06)
人間の創造
人を造るために先に土で、(体を)造っておき、外的なものを基盤として内的なものを立てていくのです。それが天地創造の道理なのです。現在のものよりも大きいもの、無価値なものから、より価値のあるものを求めていくのです。道埋がそうです。今日、人間創造を考えると、人間を造るときに体を先に造っておいてから霊を造ったのです。
(152-319、1963.8.18)
この体は、神様があらゆる精誠を尽くし、土の塊のようなものを収拾し、永遠な理念の生命体、すなわち霊人体が育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造られました。芸術品でも、これ以上の芸術品はありません。ただ神様が、「おい、いでよ」として造られ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最大の精力を注いで造られた体です。そこに霊人体を吹き入れ、一人の人を造られたのです。
(8-80、1959.11.8)
人間が存在する目的はあくまでも神を喜ばせるところにある。では、人間がどのようにすれば神を喜ばすことができ、その創造本然の存在価値を完全に現すことができるのであろうか。人間以外の被造物は自然そのままで神の喜びの対象となるように創造された。しかし人間は創造原理において明らかにされたように、自由意志と、それに基づく行動を通じて、神に喜びを返すべき実体対象として創造されたので、人間は神の目的を知って自ら努力し、その意志のとおり生活しなければ、神の喜びの対象とな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ある。それゆえに、人間はどこまでも神の心情を体恤してその目的を知り、その意志に従って生活できるように創造されたのであった。
(原理講論、人類歴史の終末論1.1)
もし目がこの足のつま先にあればどうしますか。口が後ろにあればどうしますか。「どうでもよい」ではありません。秩序が重要なのです。口は自分の位置に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かというと、目でよく監視するたのです。そして、口がそこにあるとき、手が運動するのに一番よいのです。
一度考えてみることを願います。手が後ろにあればどうしますか。後ろですべて監視しようとすれば、どれほど鋭敏でなければならない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皆さんがみな好むレバレンド・ムーンでも、しかたなく「いやあ、神様は科学者だなあ。神様は素晴らしい方だよ本当に素晴らしい!」、このように言うのです。
鼻と口の間に、両側に線ができているのですが、私は東洋の人には線があり、西洋の人には線が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なぜここに断崖をつくったのですか。汗が流れて口に入れば大変なことになるからです。そして、口が引っ込んでいるのではなく、突き出ています。そうでなければ大変なことになるところでした。そして、鼻が逆さまになっていればどうなっていたでしょうか。雨の降る日は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
(104-207 ~ 208、1979.5.6)
The Creation of Human Beings
God first made the soil and then used it to create human beings. God created the universe by this principle, forming the internal on the basis of the external. From existing beings, God seeks to create greater beings. Creation is thus a process from things of lesser value to things of greater value. Likewise, in the creation of humans, God created first the body and then the spirit.
(152:319-20, August 18, 1963)
Investing all His heart and mind, God formed the human body out of dust as the dwelling-place of the eternal spirit, where it is to live and grow. No work of art, however beautiful, can compare with the human body. God did not create it thoughtlessly, saying, “Hey, get up!” Rather, God invested all of His heart and mind into forming it. Then He completed the human being by breathing a living spirit into it.
(8:80, November 8, 1959)
God’s purpose in creating human beings was to rejoice with them… However, they cannot become the object partners who inspire God with joy unless they understand His Will and make effort to live accordingly. Hence, human beings are endowed with emotional sensitivity to the heart of God, intuition and reason to comprehend His Will, and the requisite abilities to practice it.
(Exposition of the Divine Principle, Eschatology 1.1)
What if God had placed our eyes on our feet, or our mouth on the back of the head? God gave much thought to the human body’s design. The mouth is where it is on the face so the two eyes can watch what we put into it and the hands can best function to feed it. Suppose your eyes were in the back of your head; your mouth might bite your finger and they wouldn’t see it happening, and you would lose a finger! You have to admit that God is truly the master scientist!
Everyone has little valleys on either side of their mouths, so that when they perspire the sweat doesn’t run into their mouths. If the mouth were set deeper into the face then you would constantly have to blow away your sweat, but you don’t have to because God prepared better contours for your face. What a mess it would be on a rainy day if your nose were set upside down! Think about it: everything about you is well made, from the hair inside your nose to your teeth. Everything has its role in the order of the body… Is God’s thinking random or confused? No, the universe follows His order and logic.
(104:207-08, May 6, 1979)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