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 2024년 4월 29일 01:31 미국과 영국은 모든 전선에서 전면전을 추진하고 있다. 티무르 포멘코(Timur Fomenko ) , 정치 분석가...이란-이스라엘 충돌은 서방 지도자들의 새로운 고조를 불러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했으며, 제3차 세계 대전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RT : 2024년 4월 27일 22:49 독일제 Leopard 탱크가 모스크바에서 NATO 트로피 전시에 합류했습니다(사진, 동영상) 수십 대의 노획된 서부 전쟁 기계가 러시아 수도의 승리 공원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거품 ATACMS 줄줄이 요격/ F16 미루는 속사정/ 美, 2천조 우크라 지원 구상...SCOTT 인간과 자유
순식간에 삭제되는 우크라이나군!/부서진 서구무기의 무적신화!...박상후의 문명개화
테일러 스위프트의 BAD BLOOD!/미중관계의 앞날은!/자포자기한 블링컨, 놀고 먹다 돌아가다!...박상후의 문명개화
아주 간단명료한 부차사건의 진실!/이미 정해진 젤렌스키의 운명!...박상후의 문명개화
↓5월 20일 WHO와 각 국가간 팬데믹 조약이 있습니다. 국가의 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초국적 제약자본에게 넘기는 행위인데 언론들이나 정치인들이나 이 문제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공청회 한번 없이.. 공개토론회 한번 없이.. 국회의 동의도 없이 이런 일이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경악스럽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추진된다면 너무나 어처구니 없지만 국가의 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제약자본에게 넘겨 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 올 팬데믹에서 국민들에게 무차별적인 백신을 접종하게 될 것이고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물론 여러번 말했다시피 전염병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번 팬데믹 역시 전염병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있었다고 착각하겠지만 사실 전염병은 없었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줄을 서서 백해무익 백신을 주입받았고 그로 인하여 전염병이 있었다고 착각하고 있겠지만 있었던 것은 마스크를 쓰고 전염병이 있다는 퍼포먼스와 백신접종 부작용자만 무수하게 속출했습니다.
그리고 또 같은 말 한번만 더 해 보자면 그게 어떤 팬데믹이든 전염병이라고 부르는 것의 정체는 무조건 감기입니다. 왜냐하면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증상은 감기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 아니고 단순히 몸의 온도 불균형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병 아닌 "단순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