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시작은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폭풍처럼 지나간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늦었지만 아이들에게 전해주었던 수료증의 글을 이렇게 카페에 올려봅니다.
호숫가마을을 떠났음에도 마음 한켠에는 여전히 마을의 따뜻한 분위기와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보냈던 순간들이 문득문득 떠오르고 그 시간들이 참 소중했음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배움과 이야기들은 저에게도 큰 선물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나도 그 순간들이 자꾸 그리워집니다.
언젠가 다시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그리고 호숫가마을에서 다시 웃으며 만날 날을 조용히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잘 지내지요? 추동은 날이 포근해졌어요. 벚꽃피면 놀러오세요~
든든한 쿼카요정 현재형.
쿼카요정 사랑합니다.
쿼카요정은 벚꽃과 함께 다시 나타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