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15년 11월 1째주 주일오후설교 한창수목사님 "모든것을 적당히 질서있게 하자"

[아이린]

고린도전서 14장 40절 

한창수 목사님

모든것을 적당히 질서있게 하자

이기적인 모습보다는 자신의 만족을 먼저 추구하기 보다는 다른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자. 

1) 동성애

동성애를 범하는 자는 죄인이다 하지만 그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돌아서게 하는것이 우리의 몫이다.

2) 정치 

권위를 가지고 행동을 똑바로 해야한다. 권위 남용 금지

CHRISTLIKE ;

하나님처럼 ,, 따르고 순종하자. 

1) 하나가 되는 것, 종이 되는 것

종이되는 것과 하나가 되는 것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을 바란다면 충성이 요구된다. 

2) 하나님의 질서에 충성해라 

3) 주님이 오실때까지 성급하게 선택하지 말고 판단하지 마라

행하자 행하자 말로만 언급하지말고 진짜 겉으로 행하자

하나님께서 밝게 비추실 것이며 판단하실 것이다. 

범위를 넘지말고 그 이상의 판단을 하지마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대신에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오실 때를 기다리면서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뜻을 행해라

하나님의 뜻은 너무나도 완전하고 안전해서 우리가 행한다면 꼭 그 결과를 얻을 것이다,

룰지키기 , 이성조심하기

<묵상>

이세상이 아무리 하나님을 믿지않고 죄만 짓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본을 보이며 살아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그럴때일수록 우리가 이 세상을 이끄는 사람들이 됬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오실때까지 기다리자. 하나님의 종이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인 것 같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길을 밝게 비추실 것이다. 

항상 우리의 생각으로 범위를 넘어서지 말고 하나님의 룰 안에서 살아가는 내가 됬으면 좋겠다.

<적용>

하나님의 종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우리 세상이 더러워져도 난 하나님 안배신 할려고 기도 할 것이다.

[두루맘]

하나님은 항상 너의 곁에 계시다는것을 기억하고 기도로써 말씀을 구하는 두루가 되기를 바란다

[아이린]

네~~~1!!

[다물의꿈(두루아빠)]

두루가 이번 주는 밀린숙제를 한꺼번에 올렸구나. 수고했다. 예쁘다. 아빠가 고등학생이던 20세 당시 아빠보다 훨씬 마음이나 믿음이 큰 사람이 되었구나 라는 마음에 아빠 마음이 기쁘구나. 또 한주간 더 열심히 더 행복한 주간 되거라

[아이린]

이거 하느랴 어깨에 근육통이...ㅋㅋㅋㅋ어쨌든 다시는 안밀리ㄹ려고 노력할께요 ㅎㅎㅎ감사합니다

[물하마]

그래‥한 발 한 발 예수님처럼 되길 희망하자ㆍ어느덧 그 분께서 내안에 나를 다 덮으신 모습으로 계실께다^^★★

[아이린]

네 ~!!쌤 저 답찾았어요 그래서 노력하고있어요 더성장할께요 감사합니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