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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순복음전주성령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임성재목사
9월18 주일 낮
롬12:2
변화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천상천하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뿐인 줄 믿습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지하묘지에 있는 1,100년도 어느 성공회 주교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에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다.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게 되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운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일 내가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If I had only changed myself first).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토스 는 사람은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모든 것은 변하며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한다는 사실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이별로 재미있게 표현해 놓은 글을 보고 왼지 재미있기보다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마음이 있기에 소개 하고자 합니다.
세대별 상품가치
10대는~ 쌤풀. 20대는~ 신상품. 30대는~ 정품. 40대는~ 명품. 50대는~ 쎄일품. 60대는~ 이월상품. 70대는~ 창고 대매출 80대는~ 폐기처분. (재활용품은 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수있음)
* 화장의 세대론
10대는~ 치장. 20대는~ 화장. 30대는~ 분장. 40대는~ 변장. 50대는~ 위장. 60대는~ 포장. 70대는~ 환장. 80대는~ 끝장.
* 부부의 잠자리 상태
20대 부부는~ 포개져서 잔다. 30대 부부는~ 마주보고 잔다. 40대 부부는~ 천장보고 잔다. 50대 부부는~ 등 돌리고 잔다. 60대 부부는~ 딴방에서 따로 다로 잔다. 70대 부부는~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변화라는 주제로 말씀을 준비하면서 그리스도인 뿐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변화라는 주제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나님의 법아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대에서 팔십대까지, 아니 죽음을 마지 할 때까지 사람은 헤아릴 수 없이 변화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변덕스러움은 곳 변화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떠한 변화의 사람이 되야 하는가에 대하여 저와 여러분 우리 모에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첫 문장에 “너희는 이 세세를 본받지 말고” 라고 시작합니다.
바울 사도가 말하는 이 세대란, 바울 사도가 살고 있었던 그 세대를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글의 시제를 보면 현제 시제로 말하고 있습니다. 외 현제 시제를 사용했는가, 그것은 어느 시대이건 세대이건 막론하고 하나님 안에 있는 자와 하나님 밖에 있는 자가 영원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세대와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자와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서로 공존하며 살아온 세계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 하나님을 바로 아는 자 와 하나님을 빙자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로 항상 공존되어 왔습니다.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모른다고는 하지만 선하게 살아온 사람, 악하게 살아온 사람이 서로 얽혀 공존해 온 세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안에서도 밖에서도 선과 악은 여전히 공존해 왔고 공존하며 그렇게 세상은 이어져 갈 것입니다. 세상 끝날 까지 말입니다.
어느 세대이건 그 세대는 선하기보다 악으로 보편화되어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 사도는 그 시대에 말하기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요?
로마는 정치나 문화 사회의 모든 제도가 종교적인 배경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종교와 정치는 항상 그 우위를 나란히 했던 시대였습니다.
그 당시 유일신 여호와를 중심으로 삼았던 그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그리스도가 조그마한 이스라엘의 한 귀퉁이 나사렛 이라는 곳에 나타나 병든 자를 고치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타내고 물위를 걷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일들을 하다가, 하나님을 빙자한 이단으로 몰려 십자가에서 처형된 뒤 사흘 만에 부활 승천한 사실이 로마에까지 복음을 통해 전파되게 되어졌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로마 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와 그 당시 유대인의 대 제사장들에 의해 예수그리스도의 사실을 믿고 그를 믿는 도를 따르는 기독교도들을 핍박하는 박해가 시작됩니다. 그 때 바울 사도도 회심하고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정치적인 힘을 빌려 그리스도인들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사도가 회심을 한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되었고 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올바른 신앙관을 갖춘 바울 사도의 눈에는 세대를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세대가 악한지 선한지, 세대를 따라야 하는지, 본받지 말아야 하는지를 확실히 분멸하게 된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뜬 시각 속에 그 세대들의 속에서 밝게 들어 나는게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기독교인 들은 절대로 닮아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힘주어 분명하고 확고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본받지 말라고 하는 것인가?
첫째는: 우상 숭배를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출23:24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첫째는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이 세대에도 여전히 우상숭배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상숭배의 절정은 하나님보다 우위에 있는 그것이 곧 우상입니다.
둘째는 음행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겔23:48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이 세대야 말로 음행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성애법을 만들자는 국회가 있다는 사실로 볼 때 얼마나 음행이 난무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고, 또 실제로 간통 폐지법이 뒤 밭침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건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건이 성희롱입니다.
심지어는 내놓으라 하는 지식인들이 여자들 사진을 몰래 찍어 즐기다가 경찰에 잡히는 자들이 심심찮게 있습니다. 정말 폐가망신하고 자신은 물론 가족 친족 가문망신이고 세상 망신인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실망케 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세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정욕을 본받지 말아야합니다.
벧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사욕이란 곳 정욕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욕, 욕심, 욕망, 욕구, 갈망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타고난 본능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없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악한 곳으로 작용하는 것들이 아니라 선용되는 것들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별이 필요하고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것들을 본받지 말아야 할 것들이 이 분이겠습니까?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있겠으나 이 세 가지만 우리가 잘 깨닫고 간직만 해도 신앙에 큰 도움이 되고 하나님께서 아마도 기뻐하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세대를 잘 분별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 세간에 유행하는 신종사업 중 마음수련 이라는 간판을 걸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어느 마음수련원에서 생긴 일들을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마음 수련원 이란 곳에 입교해서 4박5일의 프로그램을 통해 받는 교육과 치료비는 백만원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이 학교라는 무허가 간판을 걸고 입학과 졸업을 4년제로 하는데 입학해서 졸업하는데 드는 학비가 약 구천만원 든다고 합니다.
공부하면서 자기의 심리상태에 맞추어 약제를 구입하기도 하는데 이것들 까지 포함하면 일억이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교에 입학해서 졸업하는 동안 비용에 비해 자신에게 나타나는 변화의 상태에 비하면 학비로 지불한 돈이 너무 아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수련을 위해 4박5일을 박만원에 받았는데 아무 효험이 없다는 사람들이 속출하면서 그 사람들이 모여 고발을 하게 된 것이 시작이되서 결국 그들의 하는 일이 불법이고 의도된 사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들어났던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보는 포스터에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라는 글을 많이 봅니다.
또 우리 교회들에서 “목사가 바뀌어야 교회가 산다.”
“사모가 바뀌어야 교회가 산다.” 등등 변화에 대한 프로그램들을 정해 놓고 변화를 교육하고 강의하고 설교를 합니다. 그렇지만 그 중 몇 사람이나 변화를 받을까?
교회에서 목사님을 통해 설교를 듣는 것은 사실 근본적으로 보면 천국가지 못할 사람이 천국갈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회자의 할 일입니다.
악한 사람을 선하게 변화시키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을 건강한 사람으로 변화 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이십니다.
결혼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져 잔치 맛을 잃어갈 때 예수님은 새 포도주로 흥겨운 잔칫집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병든 자를 건강하게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포로 된 자에게 자유로 변화시켜 주셨고, 눈 먼 자를 다시 보게 변화시켜 주신 분이십니다.
예수를 믿으면 변화되어지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면 반드시 변화가 생깁니다.
우리가 보기에 어떤 사람은 전혀 변화되지 않은 듯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런 사람도 그 내면에 반드시 변화의 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마음을 새롭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했다는 말은 예수를 몰랐던 사람이 예수를 알게 됬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알게 되는 것이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고 마음을 새롭게 하면 반드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우리 자신들을 볼 때 예수를 몰랐을 때와 예수를 알고 난 후의 마음은 극과 극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죄인지 모르고 살앙ㅆ던 그것들이 이제 죄의식으로 다가오고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이 자신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바울 사도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을 수 있는 길은 내가 스스로 능력이나 지식이나 힘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기에 세대를 본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히려 이 세대를 예수그리스도의 뜻에 맡는 세대로 변화시키는 믿음의 사람들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영원토록 별과 같이 빛을 발하시는 사랑하는 성도님들 모두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화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됩니다.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 나라와 그 의란,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바로 그 나라이며 그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지키는 사람들이 바로 성도요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육신의 자랑 거리를 구합니다.
눅12: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세상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기쁘고 상황에 따라 슬프고 상황에 따라 마음에 변화를 느낍니
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쁘고 항상 감사합니다.
왜 그런 가요 항상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며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감하고 교통함으
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기쁩니다. 항상 감사가 있게 되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항상 행복하게 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은 항상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만 알고 사는 사람들의 삶에는 부부간에 삶도 다릅니다.
부부생활의 상태
10대 부부는~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환상 속에서 산다)
20대 부부는~ 서로가 신나게 뛰면서 산다.(서로가 좋기만 해서)
30대 부부는~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권태기라 고독을 씹으며 산다)
40대 부부는~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헤어질 수 없어서 체념하고 산다)
50대 부부는~ 서로가 가엽서서 산다.(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나서)
60대 부부는~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등 긁어 줄 사람이 없어서)
70대 부부는~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서로가 살아준 세월이 고마워서)
세상 사람들의 삶은 누구를 막론하고 상대성의 삶이고 자신을 중심으로한 이기적인 삶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타적인 삶이고 나를 희생하고 상대를 살려내는 보호와 봉사 섬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상은 마지막 때를 행해 달려가고 있음을 우리는 직감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세대를 본받지 않기는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내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될 수 있는 일입니다.
세대를 본받으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때 모두 멸망당한 것처럼 우리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은 그 속에서 구원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롯은 아브라함의 배경을 입은 사람입니다. 그럼으로 그 속에서 구원의 사랑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배경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또 본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땅이 흔들리고 이곳저곳에서 기근으로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전쟁으로 목숨을 잃으며 땅이 갈라져 불을 뿜어내는 심각한 화산들이 이곳저곳에서 활동하는 정말 위험한 세대속에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내 중심에 보시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구원의 은총을 받아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의 삶을 살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오늘 말씀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내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지를 생각하시고 더 하나님앞에 감사하고 하나님앞에 충성된 삶을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