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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高 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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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지경 속 유정민 제 54화 <요지경 산문> 우리 엄마 3장 미완성
유정민 추천 0 조회 154 18.12.04 10: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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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4 23:29

    첫댓글 재봉틀, 장담그기, 빵, 도시락, 다듬잇돌, 돌절구, 화로, 숯다리미, 인두...엄마와 관련된,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물건들 이네요. 우리집의 경우 싱거미싱은 아내가 물려받아 애지중지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민형 덕분에 엄마얼굴과 추억의 물건들이 오버랩 됩니다.

  • 작성자 18.12.05 08:27

    잊혀지지 않는 엄마의 얼굴, 그 얼굴을 그리며 평생 살겠지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 울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썼던 것 입니다. 김 형네는 재봉틀이 남았다니 잘 보관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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