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가볼만한 곳 TOP 5곳( 김삿갓 주거지, 한반도지형, 선돌, 청렴포, 장릉)을 탐방하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있는 김삿갓 시선난고김병연지묘(詩仙蘭睾金炳淵之墓) 탐방하다. 나는 김삿갓의 방랑 삼천리 떠돌이(여행)을 좋아한다. 걸식은 아니고, 맛있는 음식를 먹어면서 ~~~
김삿갓이 샘물을 떠 마시면서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옲은 시
김삿갓묘에서 주거지까지 거리는 1.8km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과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을 계곡을 따라 9번을 넘나들어야만 갈 수 있다.
김삿갓 주거지로 올라가는 계곡은 맑고 청정한 계곡이다.
김삿갓 주거지 어린시절 집안의 내력을 모르고 자라온 김병연은 홍경래의 난 때 항복한 조부 김익순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꾸짖는 글로 장원급제 하지만, 어머니로부터 집안의 내력을 듣고는 하늘을 보기 민망한 죄인이 되어 삿갓으로 하늘을 가리고 방랑생활을 한다.
구름따라 바람따라 떠도는 '현대판 김삿갓 김만희' 씨가 김삿갓 주거지를 지키고 있다. 김삿갓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다.
영월 한반도 지형
평창에서 영월로 흘러오는 평창강과 주천강이 합수되어 서강이 시작돠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지형으로 한반도 지형이다.
한반도지형의 우측으로는 절벽이 형성되어 동해안지형과 같으며, 서해를 닮은 모래사장이 있으며 우측에는 을릉도와 독도를 닮은 바위가 있고 산줄기는 백두대간을 연상하게 한다.
한반도를 닮아 '한반도 지형' 이라 하며, 이곳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명칭도 '한반도면' 으로 바뀌게 되었다.
영월 최고의 절경 선돌
영월 선돌은 약 70m 높이의 거대한 기암괴석이 서강의 푸른 물줄기와 어울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11년 명승 제76호로 지정되다.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선돌이라는 이름은 '서 있는 돌' 을 의미하며, 두 갈래로 갈라진 사이로 서강의 굽이치는 물줄기와 주변의 울창한 숲은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단종의 유배지 청렴포
영월 청렴포는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배를 타고 들어 가야하고,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다리를 놓지 않아 '육지 속의 섬' 이라 한다.
유람선을 타고 청렴포 단종 유배지(딘종어사, 관음송, 망향탑 등)를 탐방하기 위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
단종이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하는 '노산대 망향탑' 돌무더기 어린왕이 한많고 애달픈사연이 있는 곳이다.
'관음송(觀音松)'은 단종의 눈물과 비애. 그리움,외로움 속에서 처소 옆에 있는 소나무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 소나무는 단종의 비참한 모습을 지켜보았다 하여 붙인 것이라 한다.
청렴포주변에 관음송 등 수 백년생 울창한 소나무가 어울러져 있어 비극의 역사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역사적. 경관적 가치로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0호 지정되다
주변의 소나무들이 곧게 자라는데 어소 근처 소나무는 90도로 휘어졌는데 이소나무는 단종의 어소를 향해 절하는 모습이라 한다.
단종이 잠든 장릉
숙부 수양대군에개 왕위를 빼앗기고 노사군으로 강봉하여 영월 청렴포에서 유배되었다가 사약을 받고 승하 하셨을때 시신을 치우는이가 없자 영월호장 엄홍도가 시신을 거두어 모시곳이 장능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단종의 능이다. 보통 왕릉과 달리 높은 언덕 위에 조성된 것이 특징으로 능을 감싸고 있는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기에도 아주 좋다.
영월의 먹거리 체험(보리밥, 주촌 다하누촌)
점심은 장릉 입구에 있는 '장릉보리밥집' 에서 30분 기다리어 별미 보리밥을 먹다. 장릉의 보리밥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다.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 은 '다 한우만 판다' 는 뜻이다. 이곳은 산지수집상, 도축장, 도매상의 중간 유통을 없애고 농가에서 직접 사들인 한우를 전용 도축장에서 처리해 바로 소비자에게 팔아 손님이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시스탬이다.
※여행은 나에게 즐거움도 주지만, 세상을 새로운눈으로 볼 수 있는 힘도 키워준다.
~ 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