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국내 당뇨 신약기술, 5兆에 프랑스 수출(6 Nov 2015)

[차원용]

한미약품, 국내 당뇨 신약기술, 5兆에 프랑스 수출(6 Nov 2015)

간만에 즐거운 소식^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당뇨 신약은 약효지속 시간을 늘려 하루 한 번 주사하던 것을 최장 월 1회로 대신하도록 만든 것이다. 아직 개발이 완료된 것은 아니고 현재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은프랑스 제약사인 사노피(Sanofi)로부터 계약금으로 4억유로(4958억원)를 즉시 받고, 앞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단계에 따라 추가로 총 35억유로(4조3386억원)의 기술료를받는다. 한미약품은 제품이 출시되면 그때부터 매출액의 두 자릿수 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로열티로 별도로받는다.

조선일보 - 국내 당뇨 신약기술, 5兆에 프랑스 수출(6 Nov 2015)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6/20151106003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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