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11시에 새해 해맞이 테마여행 산행 동해안으로 출발합니다.

[생명의숲으로]

우리 회원님 동호인 모두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차츰 추워지고 있습니다 .

어수선하지만 좋은 한해를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러한 모습을 상상하시고 실천은 우리는 산에가서 기원했으면 합니다.

특히 신년의 새로운 기원은 더욱 그렇습니다.

해돋이를 보고 새롭게 기원하는 곳은 어디가 좋을지 요즘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동해안으로 갔으면 하는데 ......바닷가 가까운 산에서 새해 일출을 보고 하산해서 정성의 떡국으로 간단한 조식으로 하고 바다로 와서 산과다른 바다를 바라보고 한해의 미래를 희망을  일렁이는 파도를 바라보고 저 멀리 망망한 지평선을 바라보고 소원하는것도 아주 좋은 한해를 그리는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또 바닷가에 갔으니 싱싱한 자연산 바다회 맛도 즐기고 오시면 정말로 한해의 정기가 서린다고 할수 있겠다고 저는 그렇게 그리고 있습니다.

동해안 ( 서해안은 기름유출 사고 바다오염 )은 날씨도 춥지않아서 더 좋을 겁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성원 좋은 의견 기대 합니다. 회원외에도  가족과 친지 연인동호인이 많을것으로 예견되어 미리미리 전화주시면 진행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2007. 12. 9.    회장   홍 종희

     # . 원래 12월30일은 다섯째주로 특별테마산행일 이지만 임원회의에서 31일 일출산행으로 결정했

          기에 일출 산행 여행으로 변경 진행함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출 산행지 여행지는 동해안을 계속 사전 답사 하고 있습니다.영덕 후포 바닷가 칠보산 국립

         휴양림으로 정하고 적은 예산으로 어떻게 동해안의 해물 먹거리를 맛있게 감동적으로 진행을

         시간을 활용할까 . 연구 하고 있습니다.1일은 일찍 돌아오도록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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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일정확정 :31일 10시30 누리아파트.금수강산 ㅡ40 세이브존 ㅡ45 시청역1번 ㅡ50 유승 ㅡ55 롯데백 ㅡ11시 변동5거리

          ㅡ15  시민 뒤 ㅡ 25 파라다이스 ㅡ 30 대전ic 원두막 .

     2 .장소 : 동해안 (영덕. 후포근해 해변. 국립칠보산 휴양림 )

     3 .회비 ; 3만원 ㅡ 아침 떡국 .점심 회 간식 정성이 담긴 기념품 일체

     4. 진행 : 동해안 영덕 후포 주변 해안에서 신년 해맞이와 떡국 (아침식사후 )을 드신후 가까운 국유림 칠보산에

                 서  2. 3 시간 정도 여유있게 산행 ( 정성들여 시산제) 하고 하산후 경치좋은 바닷가 후포식당에서 점심을 싱싱한

                 자연산회에 한잔씩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을 최대한 높이고 대전 오후 7시경 도착하려고 합니다.

                 즉 청정 동해의 넘실거리는 검푸른 무한한 파도와 무자년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의신비.그리고 멋과 맛을 보고 먹고

                 가슴에  듬뿍 담아와서 우리님들의 한해가 활기차고 기쁨이 넘치는 해가 되도록 정성을 쏟으려 합니다.

                 부담없는 여행산행 이오니 특히 가족 친지 연인은 미리미리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 연락 : 회장. 011ㅡ307ㅡ8588.      총무.남 018ㅡ630ㅡ0346.     여. 016ㅡ306ㅡ1382   

        2007.12.18.    회장    홍종희   

       ㅡ 칠보산 국립 자연 휴양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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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경북 영덕군 병곡면 영리 산 214번지

2. 개요 :태백산맥의 끝 부분이 영덕군의 서쪽으로 이어져 서쪽이 높고 동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져 해안이 끝에 다다른다, 이

  산은 일곱가지 보배를 거느렸던 동해의 명산으로 칠보산 이라고도 한다. 옛날 이 산에서 일곱가지 보배가 났다하여 붙여진 이

  름이다.즉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가지이며 산새가 수려하여 정상에 오르면 동해의 푸른바다가 한눈

  에 들어 온다.산의 중턱에는 신라 때부터 있었던 유금사라는 절이 있어 지금도 스님의 독경소리에 속세를 잊게 한다.또 이 산

  의 초입에는 각종 편의시설과 휴식을 할수있는  칠보산 휴양림이 있어서 여름철에는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룬다.그러나 이산

  의 멋은 겨울에 동해를 볼수있는 멋이며 특히 새해 일출은 어느곳에서보다도 멋진곳으로 한해의 소망을 이루게 하는 곳이기

  도 하다.

  #.2008.1.6.  1월 첫째주 일요일 정기산행은 문경의 주흘산으로 정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지하오니 1월정기산행에

    도 많은 회원님의  참여를 기대 합니다.출발시간과 출발장소는 종전과 변동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