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성경묵상 나눔 어려울 때 함께하는 진정한 친구
장코뱅 추천 3 조회 288 22.04.02 11: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02 16:46

    첫댓글 좋은 묵상의 나눔 감사해요. 하나님늘 경외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22.04.03 08:51

    아멘! 여호와를 경외히는 것이 모든 선한 일의 근원입니다.

  • 22.04.02 17:32

    읽고 작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3 08:51

    그러시다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t's a mercy of God.

  • 22.04.02 22:48

    어려울 때 함께 하는 친구를 가진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일 거에요.

  • 작성자 22.04.03 08:50

    그런 친구를 갖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 22.04.02 23:26

    의인, 신자들에게는 구원자이시지만 악인, 불신자들에게는 두려운 심판자가 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속성을 잘 살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욥과 같이 모든 것을 잃고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괴로워할 때 진정 친구가 되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욥은 고난당하는 이스라엘과 성도를 대표하고 있는 것이겠죠. 좋은 묵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3 08:28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빛의 양면성과도 같은 것 같아요. 빛이 비치면 어두움은 소멸되어야 하는 것 처럼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03 08:49

    감사합니다. 라임이요? 그렇네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경외함에는 사랑과 무서워함이 잘 결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외할아버지 자랑을 하실 때 외조부가 사랑도 많고 위엄을 느끼게 하는 면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아빠처럼 친밀하지만 내가 범접할 수 없는 비공유적 속성(incommunicable attribute)을 가진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경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청교도 문학의 거장 존 번연은 거룩한 전쟁(Holy War)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God-fearer로 썼더라고요. fear로 썼는데. 우리 한국은 fear의 뜻에 respect가 첨가된 경외(敬畏)를 쓰니까 그 의미가 조금 더 풍성한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