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기가 최고] 오대산 산채

[맛집, 여기가 최고] 오대산 산채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6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10px" id=articleBody class=view_r> <DIV id=NewsAdContent class=view_r> <DIV id=_article class=view_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TD> <TD align=center><IMG border=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ado.net%2Fnews%2Fphoto%2F201305%2F623664_221787_3043.jpg"></TD> <TD width=10></TD></TR> <TR> <TD id=font_imgdown_221787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오대산 산채음식</TD></TR></TBODY></TABLE> [맛집, 여기가 최고] 오대산 산채 누루대 산마늘 특유 향·맛 인기 쫄깃한 육질 송어회… 튀김 별미 오대산 주변에는 오대산과 주변지역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다양한 산채음식이 별미 중 별미다. 오대산 산채음식은 오대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여러 음식점들이 다양한 산채요리를 선보여 취향에 맞게 산채음식을 접할 수 있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오대산 산채음식은 산채정식과 비빔밥이 주종으로 산채정식은 참취, 곰취, 두릅, 산마늘 등 오대산 일대에서 나오는 산나물 요리가 20여가지 나와 산채 특유의 향기와 맛에 흠뻑 취할 수 있다. 특히 오대산 산채음식은 산채 채취시기인 요즈음 싱싱하고 다양한 산채를 맛볼 수 있고 철에 따라 누루대, 산마늘, 버섯종류 등 제철에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요리를 접할 수 있어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오대산 주변의 또 다른 먹을거리는 오대산과 인접한 용평면 속사, 노동리 노동계곡 일대의 송어회. 오대산에서 20여분 거리인 노동계곡에 <A style="COLOR: #26d;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3664" target=_blank>산재</A>해 있는 송어횟집에서는 계곡의 차가운 물에서 일정기간 사육해 육질이 쫄깃하고 잡냄새가 없는 송어회와 구이, 튀김 등 송어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DIV></DIV></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