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역~벚꽃동산~춘의산~춘의정~부천종한운동장역~원미산~춘덕산왕복~멀미산~세럴산~역곡역
춘의역 7번출구에서 벚꽃동산으로간다
일단 걸음수를 0에 맞추고 시작.
위사진에서 우회전.
산행준비를 한후 조각공원을 둘러보다가 좌측 등산로길을 선택
조각공원 끝지점에서 좌측 등산로를 잠시 따르면 우측으로 비스듬히 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여기가 춘의산인데 아무런 표시가 없다. 아래바위에 춘의산이라 적고 오고 싶었는데 크레파스 준비를 안해와서 아쉬웠다.
바위 뒤편 나뭇가지에 오래된 표지기를 하나 발견.
위사진 우측방향에서 올라왔고 좌측방향을 잡아 춘의정으로 간다.
배수지 공사장에서 우측으로 내려서지않고 좌측방향으로 간다.
춘의정 표시를 따른다.
외국의 쓰레기 야자껍질을 가공해 수입해서 돈을 들여 만든 야자매트길이 오히려 눈이 녹지않고 위험하다.
부천종합운동장 방향으로 간다.
춘의정에서 종합운동장역 방향은 비스듬히 좌측방향이다.
내려선 지점에서 좌측으로 우리가 오를 원미산 초입 능선이 보인다. 우리는 건널목을 건너서 진행.
건널목을 건넌후 춘의정 쪽을 뒤돌아보고 간다.
운동장을 지나서 조금만 가면 산행 들머리.
다녀온 춘의산과 춘의정을 바라본다.
힘기르는 숲을 향하여..
하늘다리 전망대 조망이 좋다.
준비한 막걸리와 육포를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춘덕산이 있는 춘덕약수터 쪽을 왕복한다.
위사진 정면이 멀미산 (오래된 지도에 멀뫼산이라고도 표기가 있던데)
네이버 지도에는 멀미산으로 표기.
아무 표시가 없는 멀미산을 인증하고 세럴산으로.
역곡역 도착하여 걸음수 확인.
하산주는 사촌의 밴드회원들과 만나 맛있는 해물찜으로 뒤풀이 한후 커피까지 마시고 귀가.
첫댓글 꾸준히 열심히 다니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행복한 연말 되세요
예 감사합니다.
물망초님도 늘 좋은곳 잘 다니십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