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차려준 맛난 이탈리아식 아침을 먹고
다음 코스로 이동~~
이렇게 이쁜 길들을 달리고 달려~~
바닷길을 따라 가는데 가드레일 때문에
쉽게 포착 되지 않아 수많은 셔터를 누른 끈기로
란치아노 성프란치스코 성체기적 성당
성흔과 벽곡~음식을 먹지 않고도 사는 현상
유류~~예수님 혹은 성인의 형상에서 피나 눈물이 흘러 내리는 현상
백인대장 론지노 고향 마노펠로 (성면 보관)
2) 안코나 로레토의 성모의 집 대성당
성모의 집은 나자렛 마을에서 성 요셉과 성모 마리아가 살았던 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브리엘 대천사로부터 성령으로 잉태했음을 알게된 바로 그 장소이다.
나자렛에 있었지만, 1294년 12월 10일 경에 천사들에 의해 로레토의 언덕으로 옮겨졌다는 전승이 내려온다.
성모의 집
주교좌 성당 옆 종탑은 란치아노 사람들이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 기증하였다고 함
란치아노 성 프란시스코 성체 기적성당
성흔과 벽곡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사는 현상
유류~~예수님 혹은 성인의 현상에서 피나 눈물이 흘러 내리는 현상을 말함
성당 안의 성화 외 소장되어 있는 물품들
예수니 탄생 구유의 모습 조형물
성체성혈제대의 모습
6개의 성체성혈 ~~인간의 살과 피와 똑 같다고 함
입구에서 우리가 South Korea라고 하니
한글로 된 성체 기도문을 주어 봉송하고 기도하였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
감실에서 기도하고
작은 성당 안의 천장벽화에. 찰깍
여기 까지순례를 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이쁜 길들을 2시간 달리고
저멀리 드디어 산타카사 성당(성모의 집) 보인다
달리는 차속에서 확대하여 찰칵
드디어. 산타 카사 성당에 도착하였다
이탈리아에 로레토에 있는 바실리카(교회 건축양식)로 성모 마리아가 살던 집이 있어 로마 가톨릭의 순례지로 ~~
성당 옆 벽면의 성화
성당 양옆의 프레스코
산타카사 (성모의 집) 성당에서 저녁미사를 드리고~~
위의 두 종류외 음식과시원한 맥주와 감자튀김으로
성당 앞 마당에서 바라본 노을~~
오늘 하루도 이렇게 순례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내일은 산 마리도 공화국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