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오전에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대구 동구협의회 월례회의와 봉사활동이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대구의 하천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들을 주워 거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 소중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식당으로 이동하여 월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최은숙 사무국장이 사회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조사위원 실천강령 제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태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 활발한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협의회 모임을 활발히 이어가겠다는 다짐 아래,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협의회를 구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첫댓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비록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항상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는 저도 내려가서 기회가 되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