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비전'이라는 주제의 오늘 설교는 모든 청소년들이 꼭 들어봤으면 하는 주제였다. 각종 다양한 예시는 교사인 내가 들어도 우리 학생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좋은 자료여서 목사님께서 매 설교를 얼마나 공을 들여 준비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도 이렇게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고 우리 교회의 청년들도 비전있는 삶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길 기도한다.
예수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갈릴리 어부들을 주목하여 보셨고 제자로 부르셔서 비전을 위임하셨습니다. 저도 세상의 기준, 세상의 평가로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혹은 매우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고 영혼구원이라는 위대한 비전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사옹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제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내 팔자를 탓하고 신세를 한탄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성실히 주어진 몫을 감당하며 신앙인격이 더더욱 성숙해지고 준비되어질 때 더 크게 쓰임받을 것을 기억하고 잘 준비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기업들이 10년 20년 정도동안 단한개의 비전 엄청난 비전을 가지고 나아갔으나 엄청난 성장을 이루고 나아갔음을 보았습니다! 저도 위대한 비전을 가지고 단 10년 20년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비전을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가치있는 것은 나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비전, 꿈에 사로잡혀 영혼구원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꿈을 꾸며 열정적으로 달려가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데 세상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을보며 비전의 사람 요셉처럼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마음에 불타길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오고있는데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영혼구원)의 마음을 불태우며 성실함과 열정적으로 달려갔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주목하여 보시고 우리 교회를 주목하여 보실것이라는 확신이 들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더욱더 그런 확신이 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불타고 날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정직과 성실함으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비전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이 가장 가치있고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에 대한 비전 성취가 내 할 일의 0순위가 되어야 하고, 내 마음에 하나님의 꿈을 심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믿는 대로 되는, 내 삶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위대한 비전을 이루고 위대한 삶을 위해 부르신 그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면 만들어 쓰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며 즉시 순중하라고 하십니다.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공동체로 사역하게 하십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꿈을 심을 때 하나님은 그 성취를 위해 나를 사역의 현장으로 부르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영적으로 민감해져서 부름이 있을 때 즉시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요셉의 가슴에는 꿈이 불타고 있었고 그 꿈은 하나님의 꿈이었다.' 목사님의 말씀 중 이 말이 참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부르셨고 저에게 재생산사역자의 꿈, 복음전도자의 꿈을 제 마음에 심어주신줄 믿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부르심에 저 자신을 판단하고 한계짓고 주저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제가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만들어 쓰실것임을 믿습니다. 저를 더욱 빚어가실 주님을 위대한 비전으로 위대한 삶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기에 이 비전 위에 서 있음이 감격스럽습니다. 화폐 한 장에 담은 정주영 회장의 꿈과 잡스, 스텔라의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만큼 무모한 꿈이었지만 현실이 된 것은 그들이 꿈을 꾸는데서 시작되었음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세계비전의 큰 꿈을 제 꿈으로 가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꿈을 남은 나의 삶 가운데 순금같은 믿음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첫댓글 '비전'이라는 주제의 오늘 설교는 모든 청소년들이 꼭 들어봤으면 하는 주제였다. 각종 다양한 예시는 교사인 내가 들어도 우리 학생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좋은 자료여서 목사님께서 매 설교를 얼마나 공을 들여 준비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도 이렇게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고 우리 교회의 청년들도 비전있는 삶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길 기도한다.
예수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갈릴리 어부들을 주목하여 보셨고 제자로 부르셔서 비전을 위임하셨습니다. 저도 세상의 기준, 세상의 평가로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혹은 매우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고 영혼구원이라는 위대한 비전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사옹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제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내 팔자를 탓하고 신세를 한탄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성실히 주어진 몫을 감당하며 신앙인격이 더더욱 성숙해지고 준비되어질 때 더 크게 쓰임받을 것을 기억하고 잘 준비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대한 비전이 위대한 삶을 만든다 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기업들이 10년 20년 정도동안 단한개의 비전 엄청난 비전을 가지고 나아갔으나 엄청난 성장을 이루고 나아갔음을 보았습니다! 저도 위대한 비전을 가지고 단 10년 20년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비전을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것이 가장위대한 일임을 명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가치있는 것은 나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비전, 꿈에 사로잡혀 영혼구원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꿈을 꾸며 열정적으로 달려가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데 세상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을보며 비전의 사람 요셉처럼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마음에 불타길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오고있는데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영혼구원)의 마음을 불태우며 성실함과 열정적으로 달려갔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주목하여 보시고 우리 교회를 주목하여 보실것이라는 확신이 들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더욱더 그런 확신이 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불타고 날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정직과 성실함으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비전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이 가장 가치있고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에 대한 비전 성취가 내 할 일의 0순위가 되어야 하고, 내 마음에 하나님의 꿈을 심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믿는 대로 되는, 내 삶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위대한 비전을 이루고 위대한 삶을 위해 부르신 그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면 만들어 쓰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며 즉시 순중하라고 하십니다.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공동체로 사역하게 하십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꿈을 심을 때 하나님은 그 성취를 위해 나를 사역의 현장으로 부르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영적으로 민감해져서 부름이 있을 때 즉시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요셉의 가슴에는 꿈이 불타고 있었고 그 꿈은 하나님의 꿈이었다.' 목사님의 말씀 중 이 말이 참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부르셨고 저에게 재생산사역자의 꿈, 복음전도자의 꿈을 제 마음에 심어주신줄 믿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부르심에 저 자신을 판단하고 한계짓고 주저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제가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만들어 쓰실것임을 믿습니다. 저를 더욱 빚어가실 주님을 위대한 비전으로 위대한 삶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기에 이 비전 위에 서 있음이 감격스럽습니다.
화폐 한 장에 담은 정주영 회장의 꿈과 잡스, 스텔라의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만큼 무모한 꿈이었지만 현실이 된 것은 그들이 꿈을 꾸는데서 시작되었음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세계비전의 큰 꿈을 제 꿈으로 가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꿈을 남은 나의 삶 가운데 순금같은 믿음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