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11월 11일을
선두로 날짜 마케팅을
성공시키기 위해
여러업계들이 앞다투고 있습니다.
롯데는 올해 11월 한달간
이마트 24 연간내
빼빼로 판매량의 47%가
판매되었다고 해요.
한달 매출로 1년의
절반 장사가 이루어진 것이죠.
그만큼의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화이트데이, 밸런타인데이는
연인들끼리 주고받는
상품을 공략하여 나온 것으로
대상이 비교적 한정적인데요.
빼빼로는 가족, 직장동료,
연인, 친구사이에도
줄수 있는 대중적인 상품으로
매출이 급상승한 듯 합니다.
비싸지도 않을뿐더러
가볍게 건넬수 있는 과자이니까요.
부담감도 훨씬 덜하고
받음과 동시에 기분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11월 11일 빼배로가
너무 팔려 우리것을 지켜내자
라는 의미로 가래떡데이라고도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숫자 마케팅이
다양하게 쓰입니다.
빼빼로데이가 이렇게
성황리에 팔리자
10월 10일 초코파이 데이,
10월 31일 에이스데이
별의별 데이들이
다 생겨나고 있는데요.
위 마케팅은 숫자와
큰 관련이 없고
빼빼로데이와
너무 날짜적으로 붙어있어
오히려 사람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숫자 마케팅을 하려면
날짜와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게
그리고 흥미를 불어일으키도록
정해야 합니다.
빼빼로만 마케팅을
하는게 아닙니다.
회사에서도 날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해당날짜가 오면
마일리지를 더 쌓아주거나
더 세일을 많이 해줍니다.
1월 1일, 2월2일과
같이 월과 일이 겹치는 날에는
회원들에게 일반 보통의 날보다
추가적으로 세일 혜택을 주기도합니다.
또 7이 들어가는날에는
추가 혜택주기,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사례도 있습니다.
일정 금액 이상 주유시엔
돈내지 않고 세차를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기도 합니다.
주유뿐만아닙니다.
해당 숫자 예를들면
8이라는 숫자가 들어가는 날엔
지하철, 버스 탑승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숫자는 1에서부터 9까지
또 사용하자면
다양한 10부터 100 무궁무진합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혜택들을
제공하는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매출이 부진한날,
특정날짜에 숫자마케팅을
활용한다면 일부러
해당일자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있습니다.
a에 갈지 b 에 갈지
고민하는날이라면
1일이라면 1일에 혜택을
더 많이 주는곳에
방문하기 마련입니다.
그날짜에 우리 회사가
생각나게 끔하는거죠.
그래서 우리는 숫자마케팅을
활용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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