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statesman.com/opinion/bioenergy-route-1503289829.html
Bioenergy route
바이어 에너지로 가는 경로
The statesman Apr 13, 2024 (요약)
India is hugely dependent on petroleum imports (about 90 per cent of its requirements). India with a paradigm and planned shift from petroleum fuels can leverage biofuels and bio-based chemicals and polymers, which are nearly carbon neutral, offering the best way forward for energy security, and reducing imports of petroleum. India’s energy security needs planning based on its inherent strengths. India is an agricultural economy with over 50 per cent of the population involved in this sector.
인도는 석유 수입에 필요한 양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석유 원료에서 탈피를 계획하고 있는 인도는 바이오에너지와 같은 화학 물질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며 석유 수입을 줄여 에너지 안보를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에너지 안보는 인도의 현재 상황인 인구의 50%가 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India needs ethanol for the E20 and E30 target. Government’s target of E30 by 2030, we would need 18 million tons of ethanol for blending in gasoline and more ethanol if 5 per cent blending in diesel and SAF is adopted. The current production is around 4 million tons, leaving a wide gap. India’s gasoline consumption would reach 60 million tons/year by 2030.
인도는 E20 및 E30까지 실현을 위해서 많은 에탄올이 필요하다. 2030년까지 인도 정부는 E30을 목표로 하는데 이를 위해 휘발유 혼합에 필요한 에탄올은 1,800만 톤이 필요하고, 디젤과 SAF에 5% 혼합을 적용한다면 더 많은 에탄올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에탄올 생산량은 400만톤이기에 많은 격차가 있으며 인도의 휘발유 소비량은 2030년까지 년간 6천만톤에 이를 것이다.
The national policy on biofuels now allows a wider range of feedstocks for biofuel production with immediate aims for a 20 per cent blending of ethanol in petrol by 2025-26.
바이오 연료에 대한 국가 정책은 2025~26년까지 휘발유에 에탄올을 20% 혼합하는 것을 목표로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한 더 광범위한 공급 원료를 허용하고 있다.
Biofuels alone will not replace other energy sources but will have a major role. Being high-octane and clean burning, they would cut down PM2.5 emission and pollution in India’s major cities.
바이오 에너지만으로는 다른 에너지 원을 대체 할 수 없지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에탄올은 옥탄가가 높고 청정 연소를 통해 인도 주요 도시의 PM2.5 배출과 다른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