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광장을 통해서 대전역 청사에 출입하는 사람들은 들렸을 것이고,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판넬을 보았을 겁니다.
신장식 의원이 국회에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에게 물었지요.
"뉴라이트 입니까 ? "
김태효 "아닙니다"
신장식 "부끄러운 호칭입니까 ?"
확성기에서 나오는 신장식의원의 목소리를 들으며(들리며?!) 대전역 청사를 출입하는 사람들
신장식의원 음성
신장식 의원 음성
황현필 역사 선생님의 일갈을
들으며 대전역 청사를 출입하는 사람들 !!
26일자 뉴스데스크를 들으며
대전역 청사를 출입하는 사람들 !!
27일자 뉴스데스크를 들으며
대전역 청사를 출입하는 사람들 !!
(용량초과로 업로드 불가)
평통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분이 먼저 나와서 1인시위를 하고 계시더군요.
1시에 평통사 1인은 철수 하셨고요.
사회민주당 2분과 조국혁신당의 피켓팅
(맥콜은 노숙자분이 황산벌님께...)
판넬을 보시는 사람들
삶의 무게로 주위을 돌아보거나 뉴스를 볼 겨를 조차 없는 분들 !
22대 총선에서 투표하지 않은 정치 무관심층 1,641만명 !!
저들에게 세뇌되어 있는 사람들 !!!
저분들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신장식의원
음성추출 원본보기
https://youtube.com/shorts/bIGdK-WFPWs?si=gcQBXDEwfLzM74xY
27일 mbc 뉴스데스크
음성추출 원본보기
https://tv.kakao.com/v/449113198
이렇게 오늘(28일)은
음성파일 4개가 확성기를 타고흘렀답니다.
(황현필 역사 선생님의 일갈과
26일 뉴스데스크는
27일의 대국민 선전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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