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별 글/이 성 지 연습도 없는 이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침묵과 긴 한숨뿐이지요 무덤덤했던 시간이 지날수록 허전하고 쓸쓸해지는 것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굳어지기도 했습니다 바위가 된 마음을 당신은 알 수가 있을까요 짐작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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